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520 |3| 2008-03-14 이인옥 8177
34770 부활의 은총이 . . . |16| 2008-03-23 박계용 81712
36172 성령은 사랑이시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3| 2008-05-12 김광자 81711
40400 ◆ 기적의 값? . . . . [류해욱 신부님] |6| 2008-10-29 김혜경 8179
40893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산상 설교. 진복팔단 |3| 2008-11-12 장병찬 8173
41235 고운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인격 입니다 |1| 2008-11-22 박명옥 8173
41242 집회서 제37장 1-31절 참된 친구와 거짓 친구/선한 조언자와 악한 조언 ... |1| 2008-11-22 박명옥 8172
41383 그리스도교 신비주의와 뉴에이지 신비주의 [교황청 문헌] |3| 2008-11-26 장이수 8172
46708 내가 당신을 사랑할수 밖에 없는 까닭은.... 2009-06-10 유성종 8173
48507 사제가 악에 물들면- 아일랜드 도미니꼬 수도원 2009-08-21 김용대 8176
54854 즉각적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15 이순정 8175
55600 부활 제 6주간 - 성령의 선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05-11 박명옥 81717
56055 만년 소녀의 ‘꽃꿈’ 이야기 |3| 2010-05-26 지요하 8173
56474 <홍성담의 십자가의 길> 2010-06-10 김종연 8171
5776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8-04 김광자 8172
58565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9-13 김광자 8170
58589 얼마나 침묵해야...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09-14 이순정 81714
60939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10-12-25 노병규 81713
63710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2011-04-16 주병순 8172
707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일하는 농부 2012-01-26 김혜진 81719
73524 6월4일 연중 제9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6-04 노병규 81715
74242 7월 8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경축이동 - 양승국 스테 ... 2012-07-08 노병규 81718
75776 9월 26일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9-26 노병규 81717
782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1-17 이미경 81712
81212 5월 14일 *화요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-05-14 노병규 81713
85396 주님께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셨다. “힘과 용기를 내어라....( ... 2013-11-25 강헌모 8170
86229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하느님의 어린양 -▒ |1| 2014-01-02 박명옥 8174
87629 인간의 운명은 "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." 2014-03-05 유웅열 8171
88469 ♡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4-12 김세영 81717
90820 하늘의 사랑을 받는 숭고한 참 인간 |3| 2014-08-07 이기정 81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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