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452 관상생활 |2| 2006-03-17 장병찬 8156
16504 이불공주<1> / 예수회 신원식 신부님 |7| 2006-03-19 박영희 8156
16943 4월 6일 『야곱의 우물』- 영원히 죽지 않는 것 |3| 2006-04-06 조영숙 8154
17031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16일 ◈ |8| 2006-04-10 조영숙 8158
17590 5월의 성모성월은? |2| 2006-05-03 박석진 8151
17788 "아! 사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6-05-13 김명준 8153
18005 행복에의 길 2006-05-25 김두영 8151
18007 '파스카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5-25 정복순 8154
18308 죄에서 자유로와지고 싶은 열망 |6| 2006-06-09 박영희 8154
18660 [오늘복음묵상]판단은 하느님의 몫 / 박상대 신부님 |1| 2006-06-26 노병규 8155
18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7-10 이미경 8152
19641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|1| 2006-08-09 장병찬 8151
20389 주님, 우리와 함께... |5| 2006-09-08 임숙향 8155
21321 ♤* 영성체 후 묵상 (10월11일) *♤ |15| 2006-10-11 정정애 81510
21443 +원수를 사랑하여라! ( 마태 5;43~48 ) |4| 2006-10-14 김석진 8151
21657 가볍지 않은 변절 |1| 2006-10-21 노병규 8159
22069 "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. " |4| 2006-11-04 홍선애 8153
22083 ♣~봉헌의 삶을 살아라~♣ [2nd] |7| 2006-11-04 양춘식 8155
22478 하느님의 피조물인 자연을 사랑하면서 2006-11-17 장병찬 8150
24056 1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29-34 묵상/ 아뉴스 데이 |4| 2007-01-03 권수현 8154
253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2-14 이미경 8156
25766 [복음 묵상]3월 1일 사순 제1주간 목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3-01 양춘식 8158
26262 [복음 묵상] 3월 22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3-21 양춘식 8159
27230 오늘의묵상 (5월2일) |10| 2007-05-02 정정애 8156
27347 그에게 나를 드러내 보이겠다. |6| 2007-05-07 윤경재 8154
27957 "사필귀정(事必歸正)" --- 2007.6.4 연중 제9주간 월요일 |1| 2007-06-04 김명준 8157
28173 '사랑의 창조적 힘' |1| 2007-06-15 이부영 8151
29802 [아침묵상] 내적 가난 |2| 2007-08-31 노병규 8159
3091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81> |3| 2007-10-17 이범기 8155
30973 빈 들 |8| 2007-10-19 이재복 81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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