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54 성혈 |1| 2005-01-23 김성준 1,0252
9158 우리의 말이 향기로우려면 |2| 2005-01-23 노병규 9822
9168 오늘을 지내고 2005-01-23 배기완 1,0152
9179 준주성범 제3권 12장 참는 마음을 단련시킴과...1~3 2005-01-24 원근식 9062
9184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|1| 2005-01-25 노병규 1,2272
9199 다정 천사 |4| 2005-01-26 박영희 9692
9203 준주성범 제3권 13장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겸손되이 순명함1~3 ☆ 2005-01-26 원근식 1,3362
9204 아름다운 열 가지 이야기 |1| 2005-01-26 노병규 1,1262
9207 예수님/ 두마리의 물고기와 빵다섯개 |1| 2005-01-27 노병규 2,2672
9212 ♥ 나는 부탁했습니다 |1| 2005-01-27 노병규 1,3952
9219 주님은 저와 함께 하십니다. |4| 2005-01-27 유낙양 1,2802
9220 준주성범 제3권 14장 선행을 하였다고 교오할까 ... 2005-01-27 원근식 1,0552
9223 사랑(3) 2005-01-28 김성준 9782
9230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대 성당(성지) |4| 2005-01-28 노병규 9602
9242 최고좋은 목욕 ? 2005-01-28 최세웅 8182
9245 찬미 2005-01-29 김성준 9512
9246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2005-01-29 노병규 1,0042
9248 하느님의 언어 2005-01-29 노병규 1,1182
9254 오늘을 지내고 2005-01-29 배기완 8672
9262 주님을 기쁘시게 하여 드리는 일 2005-01-30 노병규 1,0962
9266 준주성범 제3권 17장 모든 걱정은 하느님께 맡김 2005-01-30 원근식 9462
9270 (1월30일) 연중 4주일 :복된 이들이 되는 길 (베네딕도수도원 허 로무 ... |1| 2005-01-30 김태진 1,2682
9273 예수의 손발이 되어-마더 데레사 2005-01-31 노병규 1,0292
9282 오늘을 지내고 |1| 2005-01-31 배기완 1,0362
9284 [2/1]연중 제4주 화요일: 믿음의 힘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1-31 김태진 9462
9291 준주성범 제3권 18장 그리스도의 표양을 따라 |1| 2005-02-01 원근식 7542
9294 밤조배- 감실에서 울려오는 소리 2005-02-01 장병찬 8732
9305 성체조배 2일 : 하느님은 어떤 분인가? 2005-02-02 장병찬 8792
9309 [2/3]목요일:복음 전도자의 자세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2-02 김태진 9402
9311 파도가 쓴 편지 |3| 2005-02-03 권영화 9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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