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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099 [슬로우 묵상] 내미는 작은 손바닥 -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|1| 2025-08-12 서하 2283
184117 [연중 제19주간 수요일] 2025-08-13 박영희 2243
184118 양승국 신부님_ 이웃의 결핍과 실수 앞에 용기를 냅시다! 2025-08-13 최원석 1893
184120 이영근 신부님_ “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~”(마태 18,15) 2025-08-13 최원석 1723
184124 8월 13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8-13 강칠등 1733
184131 ■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동료를 대신해 죽음을 택한 자비의 순교자 / 성 ... 2025-08-13 박윤식 1773
1841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14) 2025-08-14 김중애 2023
184145 오늘의 묵상 (08.14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8-14 강칠등 1813
1841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15) 2025-08-15 김중애 1733
184171 이영근 신부님_ “행복하십니다. ~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!”(루가 ... 2025-08-15 최원석 2073
184190 이영근 신부님_ “하늘나라는 이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”(마태 19 ... 2025-08-16 최원석 1383
184191 송영진 신부님_<교회는 예수님과 사람들 사이에서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.> 2025-08-16 최원석 1993
184211 양승국 신부님_반복되는 일상이 구차스러워 보일지라도, 불꽃처럼 타오르는 삶 ... 2025-08-17 최원석 1783
184212 이영근 신부님-“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”(루카 12,49) 2025-08-17 최원석 1643
184218 [슬로우 묵상] 비움 -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|1| 2025-08-18 서하 2273
184223 오늘의 묵상 (08.18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8-18 강칠등 1463
1842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18) 2025-08-18 김중애 2023
184228 지금 행복해야 한다. 2025-08-18 김중애 1723
184231 양승국 신부님_청빈 서약에도 불구하고 전혀 가난하지 않음을 가슴치며... 2025-08-18 최원석 1993
184265 이영근 신부님_“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. 정당한 삯을 주겠소.”(마태 ... 2025-08-19 최원석 1733
184268 [슬로우 묵상] 친구여! -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|1| 2025-08-19 서하 1923
184309 오늘의 묵상 (08.21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8-21 강칠등 1363
184314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08-21 최원석 1353
184344 ■ 자신을 한없이 낮추는 삶이 참된 신앙인의 믿음 / 연중 제20주간 토요 ... 2025-08-22 박윤식 1283
184346 양승국 신부님_룻의 넘치는 인간미와 덕스러움, 따뜻한 배려와 예의바름! 2025-08-22 최원석 1423
184347 이영근 신부님_ “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... 2025-08-22 최원석 1343
184381 [연중 제21주일 다해] 2025-08-24 박영희 1193
184394 오늘의 묵상 [08.25.월] 한상우 신부님 2025-08-25 강칠등 983
184395 8월 25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8-25 강칠등 1313
184400 송영진 신부님_<거짓 맹세와 헛된 맹세는 말로 짓는 큰 죄입니다.> 2025-08-25 최원석 1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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