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5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1-12-12 김명준 8161
152030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|1| 2022-01-04 최원석 8163
152228 오늘 복음을 역사적인 관점에서 바라본다면.... |2| 2022-01-13 강만연 8162
155351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. 2022-05-28 주병순 8160
1573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9-04 김명준 8161
157414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7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... |2| 2022-09-06 박진순 8162
15814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10-12 박영희 8161
161008 연중 제7주간 월요일 |2| 2023-02-19 조재형 8164
10283 교황님 사진과 준주성범 묵상 2005-04-05 원근식 8151
10916 역천(逆天) 그 후 2005-05-16 이재복 8151
11711 야곱의 우물 (7월 23일)-->>♣연중 제16주간 토요일 (현재의 시점에 ... |1| 2005-07-23 권수현 8154
12811 연시 말 하네 2005-10-10 이재복 8151
12907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돌리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라. 2005-10-16 양다성 8151
13199 우리의 식탁 2005-10-31 정복순 8152
13345 [1분 묵상] " 내가 본 예수 " 2005-11-06 노병규 8153
13473 [1분 묵상] '우울할 때' |2| 2005-11-12 노병규 81510
13646 ♣11월 2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진심으로 자연스럽게♣ |6| 2005-11-21 조영숙 81510
13872 예, 주님! |1| 2005-12-01 김광일 8152
13966 아가야! |3| 2005-12-06 김성준 8151
14145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05-12-13 양다성 8151
14294 가정 동산 |2| 2005-12-19 김성준 8153
14311 "태몽과 태교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5-12-19 김명준 8152
14573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. 그래서 여러분은 모두 알 ... 2005-12-31 양다성 8151
14899 12. 하느님과의 대화에 대하여 |4| 2006-01-13 이인옥 8159
15236 [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]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2006-01-26 장병찬 8150
15531 참된 겸손은 땅이다! |5| 2006-02-09 김창선 8154
16592 현재에 살라! |7| 2006-03-22 이인옥 81512
17117 성목요일 묵상말씀 "자신을 다 주신 예수님"김정수 대건안드레아신부님 |1| 2006-04-13 유용승 8152
18031 몸도 마음도 넉넉해 보이시던 신부님 2006-05-26 최영미 8151
18316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일곱(7)...(2) |1| 2006-06-09 홍선애 8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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