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73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. 그래서 여러분은 모두 알 ... 2005-12-31 양다성 8151
14899 12. 하느님과의 대화에 대하여 |4| 2006-01-13 이인옥 8159
15236 [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]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2006-01-26 장병찬 8150
15531 참된 겸손은 땅이다! |5| 2006-02-09 김창선 8154
15899 하느님으로부터 뿌리 깊게 내린 자연법 2006-02-24 김선진 8151
16592 현재에 살라! |7| 2006-03-22 이인옥 81512
17117 성목요일 묵상말씀 "자신을 다 주신 예수님"김정수 대건안드레아신부님 |1| 2006-04-13 유용승 8152
18031 몸도 마음도 넉넉해 보이시던 신부님 2006-05-26 최영미 8151
183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06-13 이미경 8156
18660 [오늘복음묵상]판단은 하느님의 몫 / 박상대 신부님 |1| 2006-06-26 노병규 8155
18740 자신의 장애를 유머의 소재로 |14| 2006-06-30 박영희 81510
18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7-10 이미경 8152
20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9-16 이미경 8155
21657 가볍지 않은 변절 |1| 2006-10-21 노병규 8159
21835 자리 양보 안한다고 노여워하지 마세요. |4| 2006-10-27 노병규 8156
22319 값으로 따질 수 없는 벗 l 최기산 주교님 |1| 2006-11-12 노병규 8155
22961 12월 첫 날에........... |2| 2006-12-01 노병규 8157
23385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|2| 2006-12-13 주병순 8151
23830 고향에서 온 편지 |31| 2006-12-27 박계용 8159
23905 회자정리(會者定離)와 거자필반(去者必返) |6| 2006-12-29 배봉균 81510
24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1-03 이미경 8157
24097 고요한 기쁨이 자라면. . . . |3| 2007-01-04 유웅열 8153
251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2-04 이미경 8158
27041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40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6| 2007-04-23 양춘식 8157
27753 꽃을 사랑하자 더 사랑하자 |6| 2007-05-25 홍선애 8155
28173 '사랑의 창조적 힘' |1| 2007-06-15 이부영 8151
28811 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7-07-13 정복순 8155
29530 이별 |10| 2007-08-19 이재복 81510
29671 꽃의 성모마리아 대성당 (피렌체 구경못하신분) |8| 2007-08-25 최익곤 8156
29802 [아침묵상] 내적 가난 |2| 2007-08-31 노병규 8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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