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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 토마스 사도 축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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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3 |
박영희 |
10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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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나그네를 따뜻이 맞이합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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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4 |
최원석 |
14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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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이다.”(마태 9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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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4 |
최원석 |
1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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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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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5 |
김중애 |
1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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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(07.05.토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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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5 |
강칠등 |
16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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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환난 속에서 더 깊이 주님과 일치하고 그분을 찬미합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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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5 |
최원석 |
13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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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내 이름 때문에~”(마태 10,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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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5 |
최원석 |
23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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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신심미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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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5 |
박영희 |
10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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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슬로우 묵상] 멈춤과 다시 걷기 - 연중 제 14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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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6 |
서하 |
12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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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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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6 |
김중애 |
1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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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은 선택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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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6 |
김중애 |
11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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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제자, 주님의 일꾼 “평화와 기쁨, 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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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6 |
선우경 |
12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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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6일 주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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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6 |
강칠등 |
11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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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이 새롭게 보이는 좋은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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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8 |
김중애 |
15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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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려고 오신 ‘참 목자’이십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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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8 |
최원석 |
14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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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14주간 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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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8 |
박영희 |
16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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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요셉의 인생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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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9 |
최원석 |
2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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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양승국 신부님_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요셉의 인생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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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9 |
박진이 |
6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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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가서 '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'하고 선포하여라.”(마태 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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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9 |
최원석 |
16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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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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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10 |
김중애 |
19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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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의 얼굴 “믿는 우리가 하늘 나라의 실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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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10 |
선우경 |
15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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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”(마태 10,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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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10 |
최원석 |
1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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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진 신부님_<구원의 기쁜 소식은 심판의 무서운 소식이기도 합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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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10 |
최원석 |
1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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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어가는 길목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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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11 |
김중애 |
19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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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2일 토요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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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12 |
강칠등 |
15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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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억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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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12 |
최원석 |
15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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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14주간 토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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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12 |
박영희 |
18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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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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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13 |
김중애 |
21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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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좋은 한마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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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15 |
김중애 |
28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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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(07.15.화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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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15 |
강칠등 |
24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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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”(마태 11,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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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15 |
최원석 |
294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