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84889 |
양승국 신부님_그저 필요한 것은 함께 울며 슬퍼해 주는 것입니다!
|
2025-09-16 |
최원석 |
165 | 3 |
| 184890 |
이영근 신부님_“젊은이야, 일어나라.”(루카 7,14)
|
2025-09-16 |
최원석 |
154 | 3 |
| 184891 |
송영진 신부님_<주님은 우리에게 ‘영원하고 참된 기쁨’을 주시는 분입니다. ...
|
2025-09-16 |
최원석 |
94 | 3 |
| 184893 |
오늘의 묵상 (09.16.화) 한상우 신부님
|
2025-09-16 |
강칠등 |
117 | 3 |
| 184909 |
‘보라,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.
|
2025-09-17 |
최원석 |
84 | 3 |
| 184925 |
가슴에 남는 아름다운 글
|
2025-09-18 |
김중애 |
113 | 3 |
| 184930 |
9월 18일 목요일 / 카톡 신부
|
2025-09-18 |
강칠등 |
98 | 3 |
| 184932 |
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
|
2025-09-18 |
최원석 |
76 | 3 |
| 184934 |
이영근 신부님_“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.”(루카 7,47) ...
|
2025-09-18 |
최원석 |
70 | 3 |
| 184942 |
[슬로우 묵상] 함께 걷는 길 - 연중 제24주간 금요일
|1|
|
2025-09-18 |
서하 |
95 | 3 |
| 184953 |
양승국 신부님_활짝 열린 예수님의 공동체!
|
2025-09-19 |
최원석 |
99 | 3 |
| 184957 |
9월 19일 금요일 / 카톡 신부
|
2025-09-19 |
강칠등 |
107 | 3 |
| 184958 |
김건태 신부님_여인들의 역할
|
2025-09-19 |
최원석 |
90 | 3 |
| 184959 |
[연중 제24주간 금요일]
|
2025-09-19 |
박영희 |
103 | 3 |
| 184968 |
[고해성사] 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.
|
2025-09-20 |
김중애 |
91 | 3 |
| 184977 |
이영근 신부님_ “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~”(루카 9,23)
|
2025-09-20 |
최원석 |
111 | 3 |
| 184989 |
오늘의 묵상 (09.21.연중 제25주일) 한상우 신부님
|
2025-09-21 |
강칠등 |
89 | 3 |
| 184996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 중심의 온전한 삶 “기도하라, 관대하라
|2|
|
2025-09-21 |
선우경 |
123 | 3 |
| 184999 |
이영근 신부님_“어떻게 하지? ~옳지, 이렇게 하자.”(루카 16,3-4)
|
2025-09-21 |
최원석 |
119 | 3 |
| 185003 |
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
|
2025-09-21 |
박영희 |
124 | 3 |
| 18501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2)
|
2025-09-22 |
김중애 |
139 | 3 |
| 185022 |
송영진 신부님_<신앙을 감추는 것은, 신앙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.>
|1|
|
2025-09-22 |
최원석 |
135 | 3 |
| 185024 |
[연중 제25주간 월요일]
|
2025-09-22 |
박영희 |
109 | 3 |
| 185025 |
■ 못 박힌 그리스도의 상처를 온몸에 지닌 오상(五傷)의 비오 신부 / ...
|
2025-09-22 |
박윤식 |
96 | 3 |
| 185043 |
[연중 제25주간 화요일,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]
|
2025-09-23 |
박영희 |
113 | 3 |
| 18507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5)
|
2025-09-25 |
김중애 |
132 | 3 |
| 185072 |
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.
|
2025-09-25 |
김중애 |
100 | 3 |
| 185103 |
양승국 신부님_오랜 방황과 고민, 성찰 끝에 발견한 주님의 얼굴!
|
2025-09-26 |
최원석 |
102 | 3 |
| 185104 |
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~배척을 받아 죽임 ...
|
2025-09-26 |
최원석 |
79 | 3 |
| 185108 |
9월 26일 금요일 / 카톡 신부
|
2025-09-26 |
강칠등 |
101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