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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942 [슬로우 묵상] 함께 걷는 길 -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|1| 2025-09-18 서하 843
184953 양승국 신부님_활짝 열린 예수님의 공동체! 2025-09-19 최원석 913
184957 9월 19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9-19 강칠등 973
184958 김건태 신부님_여인들의 역할 2025-09-19 최원석 883
184959 [연중 제24주간 금요일] 2025-09-19 박영희 873
184968 [고해성사] 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. 2025-09-20 김중애 763
184977 이영근 신부님_ “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~”(루카 9,23) 2025-09-20 최원석 1063
184989 오늘의 묵상 (09.21.연중 제25주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9-21 강칠등 803
18499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 중심의 온전한 삶 “기도하라, 관대하라 |2| 2025-09-21 선우경 1133
184999 이영근 신부님_“어떻게 하지? ~옳지, 이렇게 하자.”(루카 16,3-4) 2025-09-21 최원석 1103
185003 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 2025-09-21 박영희 1153
1850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2) 2025-09-22 김중애 1263
185022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을 감추는 것은, 신앙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.> |1| 2025-09-22 최원석 1103
185024 [연중 제25주간 월요일] 2025-09-22 박영희 933
185025 ■ 못 박힌 그리스도의 상처를 온몸에 지닌 오상(五傷)의 비오 신부 / ... 2025-09-22 박윤식 853
185043 [연중 제25주간 화요일,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] 2025-09-23 박영희 1003
1850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5) 2025-09-25 김중애 1183
185072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. 2025-09-25 김중애 733
185103 양승국 신부님_오랜 방황과 고민, 성찰 끝에 발견한 주님의 얼굴! 2025-09-26 최원석 873
185104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~배척을 받아 죽임 ... 2025-09-26 최원석 703
185108 9월 26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9-26 강칠등 893
185116 매력 있는 사람은 2025-09-27 김중애 803
1851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파스카의 주님 <파스카의 여정, 파스카의 기쁨> |2| 2025-09-27 선우경 583
185151 9월 28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9-28 강칠등 573
1851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9) 2025-09-29 김중애 1083
185177 오늘의 묵상 [09.29.월.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엘 대천사 ... 2025-09-29 강칠등 513
185180 [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] 2025-09-29 박영희 693
18519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예루살렘에의 여정 “파스카의 여정, 십자가의 |1| 2025-09-30 선우경 663
185200 9월 30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9-30 강칠등 533
185205 율법의 본거지인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 |1| 2025-09-30 김종업로마노 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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