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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박수를 보내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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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5 |
주병순 |
802 | 1 |
14391 |
제일 아름다운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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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2 |
장병찬 |
80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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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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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3 |
주병순 |
80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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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형제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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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5 |
양다성 |
80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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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친 사람 대접을 두려워 말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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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21 |
김선진 |
80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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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자체가 이미 큰 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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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30 |
박규미 |
80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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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과 복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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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07 |
임연빈 |
80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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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'/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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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02 |
정복순 |
80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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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렐루야, 주님 부활하셨도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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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21 |
최태성 |
80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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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 하셨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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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8 |
홍선애 |
80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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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인(聖人)의 삶-----2006.11.1 수요일 모든 성인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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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1 |
김명준 |
80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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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이 세상에 온 까닭은?ㅣ최기산 주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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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5 |
노병규 |
80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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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앞에서의 삶 ---- 2006.12.19 대림 제3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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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9 |
김명준 |
80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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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 묵상] 파파노의 성탄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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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23 |
노병규 |
80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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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다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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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9 |
장병찬 |
80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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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54) 60 년 만에 피는 대 나무 꽃 (퍼온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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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7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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끌과 망치소리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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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9 |
장재덕 |
80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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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끊임없는 회개의 삶" - 2007.10.27 연중 제29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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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7 |
김명준 |
80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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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3일 주님 세례 축일 - 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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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3 |
노병규 |
802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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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파인애플 이야기 [3회] . . .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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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2 |
김혜경 |
80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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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2월 26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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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6 |
정정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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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1일 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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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0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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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 순례 - 최후의 만찬 기념 성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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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6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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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행자의 마음가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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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30 |
최익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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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양의 노래 (성 프란치스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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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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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마음도 눈도 어두울 때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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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2 |
노병규 |
80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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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4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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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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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생하는 것이 저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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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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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가 살아 있는 날수를 알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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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5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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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꿈 속엔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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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31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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