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9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69) '17.7.3. 월. 2017-07-03 김명준 2,7531
114278 차동엽신부(통하는 기도) |1| 2017-08-29 김중애 2,7534
116214 11.16.강론.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” - 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2017-11-16 송문숙 2,7531
118802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12| 2018-03-07 조재형 2,75312
1308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을 모르는 것이 모욕하는 것이다 |5| 2019-07-03 김현아 2,7538
133967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|8| 2019-11-19 조재형 2,75315
140638 돈없이 값없이 2020-09-09 김중애 2,7532
926 '소리''말''말씀' 1999-09-22 이영숙 2,7522
1594 작은 것이 아름다워라... 2000-10-01 오상선 2,75212
1670 열두 사도로 뽑히지 않은 제자들(시몬, 유다 축일) 2000-10-28 상지종 2,75212
114226 ■ 그리스도인 예수님의 체험을 통해서 / 연중 제21주일[가해] 2017-08-27 박윤식 2,7520
111297 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오늘도 주님께서는 거부당하시고 |1| 2017-04-07 노병규 2,7518
113179 7.12."하느나라가 가까이 왔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17-07-12 송문숙 2,7511
119101 가톨릭기본교리( 29-1 교회의 사명) 2018-03-19 김중애 2,7510
122130 누가 착한 목자인가? -희망, 평화,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 2018-07-22 김명준 2,7516
12359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|9| 2018-09-20 조재형 2,75112
3843 사제복 2002-07-14 양승국 2,75031
114205 [살레시안 묵상] 하느님의 언어는 모국어? 외국어? - 토토로 신부 2017-08-26 노병규 2,7504
139506 2020년 7월 15일[(백)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] 2020-07-15 김중애 2,7490
146835 [부활 제6주간 토요일] 청하여라. 받을 것이다. (요한16,23ㄴ-28) 2021-05-15 김종업 2,7490
1249 성모성월에 체험한 성가의 은총 2009-05-13 박관우 2,7492
1250     Re:성모성월에 체험한 성가의 은총 |3| 2009-05-15 임은서 1,6072
1171 생각 두개~~(1월 14일 복음) 2000-01-14 노우진 2,7483
11352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일)『 보물의 비 ... |1| 2017-07-29 김동식 2,7480
114347 8.31."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." - 파주올리 ... |1| 2017-08-31 송문숙 2,7480
114374 9..1."기름을 사러간 사이 신랑이 왔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|1| 2017-09-01 송문숙 2,7480
12036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3일을 조금이라 하신 예수님) 2018-05-10 김중애 2,7482
120412 가톨릭기본교리(38-3 성체성사의 상징과 효능) 2018-05-12 김중애 2,7481
1421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을 거스르고 있어야 믿음이다 |4| 2020-11-15 김현아 2,7487
118881 사순 제4주일/악행에 무감각해져가는 실천적 무신론자인가?/서광석 신부 |1| 2018-03-10 원근식 2,7472
120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7) 2018-04-27 김중애 2,74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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