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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654 뒤 늦게사 깨달았습니다. |16| 2008-12-20 권태하 1,22217
209554 9월 9일은 1831년, 교황 그레고리오 16세의 조선교구설정, 전국 교회 ... 2015-09-11 박희찬 1,2221
210384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16-03-04 주병순 1,2224
212538 말씀사진 ( 로마 8,9 ) 2017-04-02 황인선 1,2221
212566 역시 혼자 술 마시는 것은 위험 2017-04-08 변성재 1,2221
215995 너는 어떻게 사니? 2018-08-12 이부영 1,2220
216106 [삶과 종교] 나가사끼 순심수녀원 지붕 상공에서 폭발한 원자탄! - 경기일 ... 2018-08-30 박희찬 1,2223
216281 老人이 되면... 2018-09-19 이부영 1,2220
216660 프란치스코 교황님, 신학생들에게; "즉시 보고하십시오." |1| 2018-10-27 김정숙 1,2223
216872 말 한 마디가 가진 놀라운 힘.../ 인연설 2018-11-25 이부영 1,2220
216989 12월에는... 2018-12-10 이부영 1,2220
218219 시인과 평론가들도 네 가지 힘 (지구)의 범주를 벗어날 수 없을 것 !! ... 2019-07-02 변성재 1,2220
220039 화곡2동 성당에서 87세의 어르신이 10일째 단식 기도 중이십니다. |2| 2020-04-11 손지연 1,2222
36857 (파라과이) 저에게도 그런 경험이.. 2002-08-02 김정아 1,22116
38157 박 용진군의 전기를 만듭시다... 2002-09-04 박요한 1,22117
48258 신부님,카지노에서 도박 할수있다 2003-02-15 최순식 1,22135
49373 꽃동네를 위해 기도해주세요. 2003-03-07 곽희진 1,22117
49387     [RE:49373] 2003-03-07 박현주 1245
86351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! |7| 2005-08-10 조재형 1,22117
198218 물 마시는 모습도 깔끔한.. |4| 2013-05-25 배봉균 1,2210
207603 ♥ 빈 손 -성녀 소화 데레사 |1| 2014-10-01 한은숙 1,2218
208130 12월 22일 밤 11시 40분 가족과 함께 TV <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... 2014-12-22 김정동 1,2210
209110 연령회가 엉망이드니 묘지 관리까지 |6| 2015-06-23 류태선 1,2212
209576 조선의 아이콘 소현세자와 천주교의 관련성 심층진단[브레이크뉴스-2015-0 ... |5| 2015-09-14 박관우 1,2212
211178 Re. No.210992 「군림하는 주교와 편한 사제」 |3| 2016-08-15 김동식 1,2212
211190     댓글에 주신 답이 좀... ... 아닌 것 같습니다. |1| 2016-08-18 유상철 2061
213805 낙태죄 폐지 반대합니다! 청와대 홈피가서 반대를 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! 2017-11-27 박종철 1,2210
217571 졸았어요 2019-03-08 김수연 1,2211
221056 개인성경쓰기 점검을 부탁드립니다. 2020-10-06 이재환 1,2210
22206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21-02-22 주병순 1,2210
223601 제25회 노인의 날 2021-10-02 강칠등 1,2210
225896 전국 167곳 성지,사적지중 마산,부산교구 죽림굴 포함 2박3일(11,18 ... 2022-09-16 오완수 1,2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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