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06-13 이미경 8146
18905 '단식과 기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7-08 정복순 8143
190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7-13 이미경 8142
19923 '쁨람'의 날개 |1| 2006-08-21 노병규 8145
20063 '영원한 생명의 말씀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] |1| 2006-08-26 정복순 8143
20169 성모님의 침묵 |5| 2006-08-30 김영 8143
22061 새벽 묵상 l '닫힌 문을 여는 용서' |7| 2006-11-04 노병규 8146
22746 *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* |3| 2006-11-25 홍선애 8143
22866 사마귀와 블랙홀 |23| 2006-11-28 배봉균 8148
22961 12월 첫 날에........... |2| 2006-12-01 노병규 8147
23905 회자정리(會者定離)와 거자필반(去者必返) |6| 2006-12-29 배봉균 81410
24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1-03 이미경 8147
24097 고요한 기쁨이 자라면. . . . |3| 2007-01-04 유웅열 8143
251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2-04 이미경 8148
25799 ♧ 사순 제2주간 금요일 - 회개와 기회 |1| 2007-03-02 박종진 8142
260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3-12 이미경 8149
26198 눈물겨운 사랑 / 복된 입술 |3| 2007-03-19 장병찬 8145
26563 죄 많은 여인의 입맞춤! |7| 2007-04-03 황미숙 8147
27041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40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6| 2007-04-23 양춘식 8147
27249 내 안에 머무르시는 예수님께서 행하신다 |10| 2007-05-02 장이수 8146
27260     필립보 <와> 오병이어 <와> 아이 |4| 2007-05-03 장이수 4141
28529 오늘의 묵상(6월30일) |11| 2007-06-30 정정애 81410
28811 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7-07-13 정복순 8145
29530 이별 |10| 2007-08-19 이재복 81410
29671 꽃의 성모마리아 대성당 (피렌체 구경못하신분) |8| 2007-08-25 최익곤 8146
30953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|3| 2007-10-18 주병순 8143
31003 연중 제29주(전교주일)복음묵상 제2의 그리스도 |2| 2007-10-20 원근식 8144
32052 (188) 아들이 태어나던 그날을 기억하면서... |23| 2007-12-05 김양귀 81410
32834 ** 성경의 표현들 어떻게 알아들어야 할까? ... 차동엽 ... 2008-01-09 이은숙 8144
33121 오늘의 묵상(1월22일) [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] |10| 2008-01-22 정정애 8148
33323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2008-01-29 김기연 8143
165,557건 (2,700/5,51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