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5490 양승국 신부님_위기 없는 성장, 통증 없는 치료, 십자가 없는 부활을 거절 ... 2025-10-13 최원석 493
1855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14) 2025-10-14 김중애 763
185531 오늘의 묵상 [10.14.화] 한상우 신부님 2025-10-14 강칠등 473
185535 [연중 제28주간 화요일] 2025-10-14 박영희 563
1855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15) 2025-10-15 김중애 623
185562 양승국 신부님_주님을 바라보는 것 외에 저는 아무것도 청하지 않습니다! 2025-10-15 최원석 393
185579 오늘의 묵상 [10.16.목] 한상우 신부님 2025-10-16 강칠등 383
185584 할례받지 않은 이들도 믿음을 통해서 의롭게 해 주실 것입니다. |1| 2025-10-16 김종업로마노 173
18558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무지의 악, 무지의 병 “회개와 믿음의 의화가 |1| 2025-10-16 선우경 283
185617 10월 17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10-17 강칠등 233
185619 양승국 신부님_나는 맹수의 이에 갈려서 그리스도의 깨끗한 빵이 될 것입니다 ... 2025-10-17 최원석 313
185621 이영근 신부님_“두려워하지 마라.”(루카 12,7) 2025-10-17 최원석 243
185660 양승국 신부님_다들 떠나갔는데 루카만 나와 함께, 내 곁에 끝까지 남아있습 ... 2025-10-18 최원석 403
185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19) 2025-10-19 김중애 563
185680 말과 인생(人生) |1| 2025-10-19 김중애 573
185693 오늘의 묵상 (10.20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10-20 강칠등 393
185699 마음에 복이 있어야 합니다. 2025-10-20 김중애 403
18570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무지의 탐욕, 두려움에 대한 답은 <하늘에 보 |2| 2025-10-20 선우경 423
185703 양승국 신부님_주님 만날 준비는 얼마나 하고 있습니까? 2025-10-20 최원석 443
185704 이영근 신부님_“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.”(루카 12,15) 2025-10-20 최원석 273
185710 10월 20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10-20 강칠등 323
1857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20) 2025-10-21 김중애 573
185728 송영진 신부님_<주님께서 지금 문을 두드리시니 지금 열어 드려야 합니다.> |1| 2025-10-21 최원석 303
185732 10월 21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10-21 강칠등 393
18574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늘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“주님의 충실하고 슬기 |1| 2025-10-22 선우경 433
185759 10월 22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10-22 강칠등 293
18576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아흔 여섯 |1| 2025-10-22 양상윤 293
185767 오늘의 묵상 [10.23.목] 한상우 신부님 2025-10-23 강칠등 273
185776 10월 23일 수원교구청 묵상 2025-10-23 최원석 373
18577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더불어 성화의 여정 “사랑의 불, 참평화, 참일 |1| 2025-10-23 선우경 383
165,542건 (2,701/5,51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