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40 [저녁묵상] 도전 없는 과실 |4| 2006-10-20 노병규 7938
21845 [새벽묵상] '섬김을 통한 회복' |2| 2006-10-28 노병규 7936
21850 "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 하셨다" |9| 2006-10-28 홍선애 7938
22047 중년의 많은 색깔들 |1| 2006-11-03 유웅열 7932
22056 대접 받는 방귀, 대접 못 받는 방귀 l 홍문택 신부님 |2| 2006-11-03 노병규 7933
24740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07-01-23 주병순 7931
24862 [오늘 복음묵상] 두려움과 고요함의 교차ㅣ박상대 신부님 |4| 2007-01-27 노병규 7938
265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4-01 이미경 7935
26513 믿음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7가지 / 하느님을 위하여 2007-04-01 장병찬 7932
26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4-09 이미경 7935
27416 오늘의 묵상 (5월 10일) |11| 2007-05-10 정정애 7937
27813 (367) 진실을 외면한 혹독한 댓가(代價) |6| 2007-05-29 유정자 7936
28593 ♡ 아랫사람에게 하는 비난의 말들 ♡ |3| 2007-07-03 이부영 7937
28740 '마귀 들려 말 못하는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 2007-07-10 정복순 7937
30751 끌과 망치소리에... |1| 2007-10-09 장재덕 7931
31802 곱구나 노란 단풍! - 천년은행을 찾아서 |2| 2007-11-25 최익곤 7936
32067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6일차 |2| 2007-12-06 노병규 7936
33997 2월 24일 사순 제3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8-02-24 노병규 79312
34094 ◆ 빚쟁이들 ..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] |5| 2008-02-27 김혜경 7939
34677 (421) 예수님 부활하셨네 |9| 2008-03-20 유정자 7939
36927 연중 11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| 2008-06-14 신희상 7938
37925 가족 |7| 2008-07-24 이재복 7937
37997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 |3| 2008-07-28 장병찬 7938
39541 10월 1일 야곱의 우물 묵상 / 낮은 곳과 높은 곳 |4| 2008-10-01 권수현 7933
40611 아픈 이들을 위하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3| 2008-11-04 김광자 7937
40660 (385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15| 2008-11-06 김양귀 7936
40794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믿음의 스승 |4| 2008-11-10 김현아 7936
41240 험다이 주는 상처 |1| 2008-11-22 박명옥 7933
41314 사진묵상 - 입장차이 |1| 2008-11-25 이순의 7934
4150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8-11-30 김광자 79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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