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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79 [복음묵상] 빵을 떼어 나누어 주신 주님처럼..... 2005-03-30 박미라 8782
10181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번 민] 2005-03-30 박종진 8262
10192 부활 팔일축제 내 목요일 복음묵상(2005-03-31) |1| 2005-03-31 노병규 1,1422
10193 부활절을 보내면서 |1| 2005-03-31 김준엽 9252
10226 하느님 사랑하기 12계명 |1| 2005-04-02 장병찬 8942
10228 사마귀와 블랙홀 |2| 2005-04-02 배봉균 9002
10230     Re:사마귀와 블랙홀 2005-04-02 배봉균 1,2742
10233 [생활반성] 효자손 |6| 2005-04-03 유낙양 9842
10234 교황님 서거하심 |2| 2005-04-03 김금주 8942
10236 (▶◀)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서거 하심 |6| 2005-04-03 노병규 1,0492
10251     (▶◀)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주요연보 및 사진 2005-04-03 노병규 9102
10243     (▶◀) 대중과 함께한 `행동하는 순례자` |1| 2005-04-03 노병규 7232
10242     (▶◀) "먼데서 벗이 오니 즐겁지 아니한가" 訪韓 인사 |1| 2005-04-03 노병규 6662
10240     (▶◀) 교황님과 우리나라의 인연 2005-04-03 노병규 7321
10238     (▶◀)교황 요한 바오로2세 어록 모음 2005-04-03 노병규 9303
10265 교황님 어록과 준주성범 묵상 2005-04-04 원근식 7412
10267 예수성심의 메시지(15) 2005-04-04 장병찬 9702
10279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거룩한 십자가의 왕도(王道)] 2005-04-04 박종진 9302
10287 부활 제2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4-05) 2005-04-05 노병규 1,0742
10295 교황님 생전의 모습들...(펌) |2| 2005-04-05 이현철 1,0272
10302 야곱의 우물(4월 6 일)-♣ 부활 제2주간 수요일(예수 천국, 불신 지옥 ... 2005-04-06 권수현 7612
10311 그분을 위해서 밖에는 |2| 2005-04-06 박영희 6612
10312 [함께 나누어요] 교황님 추모 미사에 다녀 와서..... |7| 2005-04-06 박미라 9242
10328 “그런즉, 너희들을 꾸짖어도 나를 탓하지 말라.” 2005-04-07 노병규 1,0072
10334 성모 발현지 성모님 상본 2005-04-08 노병규 1,0232
10344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진리는 요란한 음성없이 마음속에서 들려온다] 2005-04-08 박종진 9732
10350 오색의 기도 |1| 2005-04-09 노병규 8672
10358 신앙은 이런 것 ! |1| 2005-04-09 장병찬 1,1162
10362 바티칸을 다녀와서 2005-04-10 김준엽 9842
10364 준주성범 제4권 1장 공경을 다하여 성체를 영할 것10~12 2005-04-10 원근식 9342
10371 주님의 길 (펌) 2005-04-10 이현철 9452
10372 [성체성사의 예수님에 대한 사랑] 서문 2005-04-10 장병찬 9252
10378 준주성범 제4권 2장 성체에 드러나는 위대한 사랑1~3 2005-04-11 원근식 9452
10393 야곱의 우물(4월 12 일)-♣ 부활 제3주간 화요일 ♣ 2005-04-12 권수현 8542
10395 부활 제3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4-12) 2005-04-12 노병규 9752
10396 46. 두번째 넘어짐 2005-04-12 박미라 78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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