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468 송영진 신부님_<‘끝’을 모른다고 해서 ‘끝’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.> 2025-08-28 최원석 1823
184487 이영근 신부님_“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.”(마르 6,1 ... 2025-08-29 최원석 2033
184488 송영진 신부님_<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강론> (2025. 8. ... 2025-08-29 최원석 1683
184498 당신께 드리는 천상의 속삭임. 2025-08-29 김중애 1683
184504 오늘의 묵상 (08.30.토) 한상우 신부님 2025-08-30 강칠등 1283
1845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30) 2025-08-30 김중애 2293
184517 이영근 신부님_ “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.”(마태 25,15) 2025-08-30 최원석 2013
184533 자기와의 싸움 2025-08-31 김중애 1853
184548 오늘의 묵상 [09.01.월] 한상우 신부님 2025-09-01 강칠등 1563
184553 [연중 제22주간 월요일,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] 2025-09-01 박영희 1643
184556 양승국 신부님-자랑스러운 순교자들의 후예로서 녹색 순교를 적극적으로 실천합 ... 2025-09-01 최원석 2343
184558 송영진 신부님_<연중 제22주간 월요일 강론>(2025. 9. 1. 월)( ... 2025-09-01 최원석 1513
184573 이영근 신부님_ “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”(루카 4,34) 2025-09-02 최원석 1863
18458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이 변해야 당신의 말도 변합니다. 2025-09-02 김백봉 1683
184585 [연중 제22주간 화요일] 2025-09-02 박영희 1963
184603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2025-09-03 최원석 1743
184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04) 2025-09-04 김중애 2013
18463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재정이 걱정되면 하느님 부르심이 아니다 ... 2025-09-04 김백봉 1513
184634 양승국 신부님_기다리다 보면 거짓말처럼, 기적처럼, 주님께서 다가오실 것입 ... 2025-09-04 최원석 2023
184652 이영근 신부님_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”(루카 5, 38) 2025-09-05 최원석 1463
184669 이영근 신부님_ “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”(루카 6,5) 2025-09-06 최원석 1753
184696 오늘의 묵상 [09.07.연중 제23주일] 한상우 신부님 2025-09-07 강칠등 1413
184735 오늘의 묵상 [09.09.화] 한상우 신부님 2025-09-09 강칠등 1483
184744 [연중 제23주간 화요일] 2025-09-09 박영희 1343
18475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- 백 아흔 |2| 2025-09-10 양상윤 1523
184765 9월 10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9-10 강칠등 2023
18478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도 받아야만 할 수 있다. 그러나 ... 2025-09-11 김백봉 1653
184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12) 2025-09-12 김중애 2013
184802 [연중 제23주간 금요일] 2025-09-12 박영희 1543
184806 오늘의 묵상 [09.12.금] 한상우 신부님 2025-09-12 강칠등 17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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