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45 낭패감을 딛고 (부제: 새싹들의 함성) |10| 2006-05-11 박영희 81313
19310 (143) 5분 만에 따르릉.... |10| 2006-07-26 유정자 8133
20246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|3| 2006-09-02 장병찬 8131
20432 진정 지혜로운 사람 |4| 2006-09-09 임숙향 8133
20507 평신도들도 사목에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한다. |2| 2006-09-12 윤경재 8131
20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9-16 이미경 8135
21835 자리 양보 안한다고 노여워하지 마세요. |4| 2006-10-27 노병규 8136
22250 오늘의 명상[나날이 새롭게] |2| 2006-11-10 김두영 8132
22371 용의 눈동자 시리즈 |28| 2006-11-14 배봉균 81310
22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2| 2006-11-18 이미경 8138
22743 [강론] 그리스도왕 대축일 (故 김용배 신부) |2| 2006-11-25 장병찬 8131
23308 (272) 진짜 사진가 / 김귀웅 신부님 |11| 2006-12-11 유정자 8134
23447 그들은 요한의 말도,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06-12-15 주병순 8131
24951 '늙음을 즐겨라.' |3| 2007-01-30 이부영 8132
24956 건강하기 위해서 . . . . |7| 2007-01-30 노병규 8139
25806 (335) 바람꼬리에 핸들을 묶고 / 이길두 신부님 |8| 2007-03-02 유정자 81311
25867 ♠ 하늘 사다리 - 돈 ♠ 2007-03-05 민경숙 8132
26427 불순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귀향 |6| 2007-03-29 황미숙 8137
26472 왜 싸웠을까? / 이인주 신부님 |8| 2007-03-30 박영희 8134
26630 다 이루어졌다. 2007-04-06 윤경재 8134
27622 5월 18일 성 요한 1세 교황 순교자 기념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9| 2007-05-19 양춘식 81313
29615 (385) 황당시리즈 3편 (영마루를 넘으며) |19| 2007-08-23 유정자 81311
31144 가을밤에 비는 내리고 |6| 2007-10-26 이재복 8138
31281 '행복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7-11-01 정복순 8138
32917 하늘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|8| 2008-01-12 이인옥 81310
34438 하느님과 더불어 걸어가는 사람... ㅣ백성환 신부님 |2| 2008-03-11 노병규 8135
35415 기도와 영성을 위한 성경 구절 모음 |2| 2008-04-16 장병찬 8134
35531 ♣ 읽을수록 좋은 글 ♣ |1| 2008-04-20 최익곤 8138
36256 성지 순례 - 최후의 만찬 기념 성당. |4| 2008-05-16 유웅열 8136
36645 ♡ 자기 자신에게 '그래' 라고 말해 주기 ♡ |2| 2008-06-02 이부영 8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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