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82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반석 위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인생집을 지읍시다 |3| 2025-09-13 선우경 1653
184834 오늘의 묵상 [09.14.성 십자가 현양 축일] 한상우 신부님 2025-09-14 강칠등 1253
184848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”(요한 3, ... 2025-09-14 최원석 1573
184849 송영진 신부님_<십자가는 우리의 구원을 원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입니다.> 2025-09-14 최원석 1233
184858 이 가을에는/이해인 |1| 2025-09-15 김중애 1843
184868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성모님을 본받아 주님과 함께 사는 사람입니다.> 2025-09-15 최원석 1163
184871 오늘의 묵상 (09.15.월.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9-15 강칠등 1193
184872 9월 15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9-15 강칠등 1323
18487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는 선택적 예언이다. 2025-09-15 김백봉 1703
184889 양승국 신부님_그저 필요한 것은 함께 울며 슬퍼해 주는 것입니다! 2025-09-16 최원석 1783
184890 이영근 신부님_“젊은이야, 일어나라.”(루카 7,14) 2025-09-16 최원석 1823
184891 송영진 신부님_<주님은 우리에게 ‘영원하고 참된 기쁨’을 주시는 분입니다. ... 2025-09-16 최원석 1143
184893 오늘의 묵상 (09.16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9-16 강칠등 1483
184909 ‘보라,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. 2025-09-17 최원석 1123
184925 가슴에 남는 아름다운 글 2025-09-18 김중애 1273
184930 9월 18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9-18 강칠등 1223
184932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2025-09-18 최원석 1193
184934 이영근 신부님_“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.”(루카 7,47) ... 2025-09-18 최원석 903
184942 [슬로우 묵상] 함께 걷는 길 -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|1| 2025-09-18 서하 1363
184953 양승국 신부님_활짝 열린 예수님의 공동체! 2025-09-19 최원석 1253
184957 9월 19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9-19 강칠등 1353
184958 김건태 신부님_여인들의 역할 2025-09-19 최원석 1153
184959 [연중 제24주간 금요일] 2025-09-19 박영희 1393
184968 [고해성사] 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. 2025-09-20 김중애 1393
184977 이영근 신부님_ “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~”(루카 9,23) 2025-09-20 최원석 1403
184989 오늘의 묵상 (09.21.연중 제25주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9-21 강칠등 1203
18499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 중심의 온전한 삶 “기도하라, 관대하라 |2| 2025-09-21 선우경 1483
184999 이영근 신부님_“어떻게 하지? ~옳지, 이렇게 하자.”(루카 16,3-4) 2025-09-21 최원석 1463
185003 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 2025-09-21 박영희 1663
1850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2) 2025-09-22 김중애 16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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