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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29 "대한민국(大韓民國)" (2006.6.14 연중 10주간 수요일) 2006-06-14 김명준 8273
18811 '잊지 맙시다!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7-04 정복순 8272
190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7-13 이미경 8272
19461 '가진 것을 다 팔아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2006-08-02 정복순 8272
19667 ◆ 특별 성수 . . . . . . . . . . [원요한 몬시뇰] |11| 2006-08-10 김혜경 82711
20822 [주일 새벽묵상] '칭찬하고 또 칭찬하라' |6| 2006-09-24 노병규 8279
209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9-30 이미경 8276
21055 성체성사를 잘 알아야 2006-10-02 장병찬 8271
2170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27> |2| 2006-10-23 이범기 8273
22069 "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. " |4| 2006-11-04 홍선애 8273
24740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07-01-23 주병순 8271
25799 ♧ 사순 제2주간 금요일 - 회개와 기회 |1| 2007-03-02 박종진 8272
27804 '주님이 일하시도록' |3| 2007-05-28 이부영 8273
27954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 |6| 2007-06-04 주병순 8273
29480 [새벽묵상] 작은 것이 정말 귀하고 소중 합니다 |4| 2007-08-17 노병규 8276
29676 [강론] † 말은 실행하되 행실은 본받지 말라 - 박상대 신부님 |1| 2007-08-25 노병규 8275
30086 늘 물처럼 부드럽게 이웃을 수용하면서 사는 것! |1| 2007-09-12 임성호 8274
30206 신월동 성당 스테인글라스 2007-09-17 김동철 8273
31222 ♡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♡ 2007-10-30 이부영 8271
31397 빛이 되어야 하늘나라 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. |2| 2007-11-06 임성호 8271
33390 (207)어저께 내가 느낀것 |10| 2008-02-01 김양귀 82710
33506 † 십자가의 길 . . . . . . . . . . . . |10| 2008-02-06 김혜경 82711
34782 ◆ 아직 어두울 때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3-24 김혜경 82711
34820 라뿌니, 나의 스승이여! |7| 2008-03-25 이인옥 8279
35257 "미사 은총" - 2008.4.10 부활 제3주간 목요일 2008-04-10 김명준 8272
35528 4월 20일 부활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4-20 노병규 82713
38809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/ 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 2008-09-02 장병찬 8273
40697 위령성월을 맞으며. |1| 2008-11-06 박명옥 8274
41074 감추어진 발또르따의 정신 [혼합주의 밀교사상] |1| 2008-11-18 장이수 8272
41079     아직 모르는 사실은 남아 있다 [왜 금서인가] |1| 2008-11-18 장이수 4732
41080        '하느님의 변호인' 과 '교황 비오 12세' [비밀문서] |1| 2008-11-18 장이수 4062
41109 [그리스도의 시]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감과 세례자 탄생 [2] |4| 2008-11-19 장병찬 8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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