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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8429 |
"대한민국(大韓民國)" (2006.6.14 연중 10주간 수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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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4 |
김명준 |
827 | 3 |
| 18811 |
'잊지 맙시다!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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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4 |
정복순 |
827 | 2 |
| 1900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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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3 |
이미경 |
827 | 2 |
| 19461 |
'가진 것을 다 팔아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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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2 |
정복순 |
827 | 2 |
| 19667 |
◆ 특별 성수 . . . . . . . . . . [원요한 몬시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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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0 |
김혜경 |
827 | 11 |
| 20822 |
[주일 새벽묵상] '칭찬하고 또 칭찬하라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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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4 |
노병규 |
827 | 9 |
| 2099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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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30 |
이미경 |
827 | 6 |
| 21055 |
성체성사를 잘 알아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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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02 |
장병찬 |
827 | 1 |
| 21703 |
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27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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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3 |
이범기 |
827 | 3 |
| 22069 |
"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.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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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4 |
홍선애 |
827 | 3 |
| 24740 |
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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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3 |
주병순 |
827 | 1 |
| 25799 |
♧ 사순 제2주간 금요일 - 회개와 기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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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2 |
박종진 |
827 | 2 |
| 27804 |
'주님이 일하시도록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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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8 |
이부영 |
827 | 3 |
| 27954 |
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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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4 |
주병순 |
827 | 3 |
| 29480 |
[새벽묵상] 작은 것이 정말 귀하고 소중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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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7 |
노병규 |
827 | 6 |
| 29676 |
[강론] † 말은 실행하되 행실은 본받지 말라 - 박상대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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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5 |
노병규 |
827 | 5 |
| 30086 |
늘 물처럼 부드럽게 이웃을 수용하면서 사는 것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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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2 |
임성호 |
827 | 4 |
| 30206 |
신월동 성당 스테인글라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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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7 |
김동철 |
827 | 3 |
| 31222 |
♡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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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30 |
이부영 |
827 | 1 |
| 31397 |
빛이 되어야 하늘나라 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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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6 |
임성호 |
827 | 1 |
| 33390 |
(207)어저께 내가 느낀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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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1 |
김양귀 |
827 | 10 |
| 33506 |
† 십자가의 길 . . . . . . . .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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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6 |
김혜경 |
827 | 11 |
| 34782 |
◆ 아직 어두울 때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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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4 |
김혜경 |
827 | 11 |
| 34820 |
라뿌니, 나의 스승이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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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5 |
이인옥 |
827 | 9 |
| 35257 |
"미사 은총" - 2008.4.10 부활 제3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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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0 |
김명준 |
827 | 2 |
| 35528 |
4월 20일 부활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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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0 |
노병규 |
827 | 13 |
| 38809 |
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/ 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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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2 |
장병찬 |
827 | 3 |
| 40697 |
위령성월을 맞으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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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6 |
박명옥 |
82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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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추어진 발또르따의 정신 [혼합주의 밀교사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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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8 |
장이수 |
827 | 2 |
| 41079 |
아직 모르는 사실은 남아 있다 [왜 금서인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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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8 |
장이수 |
473 | 2 |
| 41080 |
'하느님의 변호인' 과 '교황 비오 12세' [비밀문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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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8 |
장이수 |
406 | 2 |
| 41109 |
[그리스도의 시]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감과 세례자 탄생 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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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9 |
장병찬 |
827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