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6-18 이미경 7928
18533 용서의 힘 2006-06-20 장병찬 7925
18660 [오늘복음묵상]판단은 하느님의 몫 / 박상대 신부님 |1| 2006-06-26 노병규 7925
18894 성령 충만함을 입은 사람들 <2> 끝 / 송봉모 신부님 |10| 2006-07-07 박영희 7926
18962 '예수님의 용서와 자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7-11 정복순 7925
19939 아침의 기도 |4| 2006-08-22 임숙향 7923
20770 [새벽묵상] '주님의 평화가 함께' |2| 2006-09-22 노병규 7924
21114 < 24 > 고추장단지 사건 / 강길웅 신부님 |8| 2006-10-04 노병규 79211
21326 '주님의 기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10-11 정복순 7925
21788 10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49-53 묵상/ 성령님으로 인해 |1| 2006-10-26 권수현 7922
22291 인간이 진정 두려워하는 것 2. |6| 2006-11-11 윤경재 7922
22875 진정으로 잘사는 길 |3| 2006-11-29 김두영 7923
23008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마지막 후회 |5| 2006-12-03 노병규 7929
23196 영성체 후의 감사기도 |6| 2006-12-08 장병찬 7923
23332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l 최기산 주교님 |6| 2006-12-12 노병규 79210
23415 어린이가 돼야 l 최기산 주교님 |7| 2006-12-14 노병규 79210
23447 그들은 요한의 말도,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06-12-15 주병순 7921
23582 하느님 앞에서의 삶 ---- 2006.12.19 대림 제3주간 화요일 |3| 2006-12-19 김명준 7927
24894 [저녁 묵상] 수도원에서 죽고 싶습니다ㅣ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1-28 노병규 79212
24951 '늙음을 즐겨라.' |3| 2007-01-30 이부영 7922
256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2-24 이미경 7924
25906 오늘의 묵상(3월7일) |8| 2007-03-07 정정애 7929
25977 말 없이 사는 편이 더 낫다. |1| 2007-03-09 유웅열 7926
26334 [복음 묵상] 3월 25일 사순 제5주일 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1| 2007-03-25 양춘식 7927
26443 보무당당하게... |5| 2007-03-29 이인옥 7924
28268 ♡ 마음을 만드시는 주님 ♡ 2007-06-19 이부영 7923
28450 6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15-20 묵상/ 아직도 배고픈 사람 ... |9| 2007-06-27 권수현 7928
28851 오늘의 묵상(7월15일) |21| 2007-07-15 정정애 79210
28917 여름날의 크리스마스 |8| 2007-07-18 임숙향 7927
29465 사랑과 용서는 하느님의 속성입니다(마태복음18.1~35)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2007-08-16 장기순 79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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