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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53 *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* 2005-05-19 장병찬 9232
1096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5-20 노병규 7022
10969 소화 데레사의 연옥에 대한 가르침 2005-05-20 장병찬 8652
10976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모든 걱정은 하느님께 맡길 것] |2| 2005-05-20 박종진 9112
10989 오월에 쓰는 편지 2005-05-21 이재복 8552
109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5-22 노병규 8642
11004 야곱의 우물(5월 22 일)-♣ 삼위일체 대축일(깨달음의 영!) ♣ 2005-05-22 권수현 9262
1100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5-22 박종진 8352
11007 사막으로 탈출한 낙타 (연중 제 8주간 월요일) 2005-05-22 이현철 1,1422
11008 새끼 풀 2005-05-22 이재복 7502
1101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5-23 노병규 8802
11018 부자 청년 2005-05-23 김준엽 1,1062
11026 의인 또 한사람 2005-05-23 이재복 7762
11037 연중 제8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5-24) 2005-05-24 노병규 1,0492
11056 자리 |1| 2005-05-26 김성준 8612
11062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모욕을 참아 참으로 인내할 것] 2005-05-26 박종진 9192
11078 명상 2005-05-27 이이루심 8202
1108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5-28 노병규 8032
11081 야곱의 우물(5월 28 일)-♣ 연중 제8주간 토요일(권한 행사) ♣ |2| 2005-05-28 권수현 8592
11082 하느님의 기도 2005-05-28 오진우 8532
11106 가장 위대한 사랑의 선물 2005-05-29 최태성 8442
11107 둘이 아닌 하나 2005-05-30 노병규 9752
11108 오늘 복음묵상/이찬홍(야고보)신부님 글 |1| 2005-05-30 노병규 1,1492
11133 하느님의 빛깔 2005-06-01 노병규 9552
11139 예수성심 성월 (6월)과 예수 성심께 천하만민을 바치는 기도 2005-06-01 장병찬 1,3502
11159 야곱의 우물(6월 3 일)-♣ 예수 성심 대축일(광부의 아들) ♣ |1| 2005-06-03 권수현 1,1222
11181 야곱의 우물(6월 5일)-♣ 연중 제10주일(유유상종) ♣ 2005-06-05 권수현 8682
11186 야곱의 우물(6월 6 일)-♣ 연중 제10주간 월요일(예수님의 수업) ♣ 2005-06-06 권수현 9752
11187 사탄의 작전-교만한 인간 만들기 2005-06-06 장병찬 9572
11192 [생활묵상] 똥고집과 소신 |4| 2005-06-07 유낙양 1,0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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