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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999	척 합니다. \|2\|	2005-01-11	김성준	1,021	2
9039	바위	2005-01-13	김성준	746	2
9065	'바리세이파' 사람	2005-01-15	김준엽	1,010	2
9071	오늘을 지내고	2005-01-15	배기완	895	2
9084	준주성범 제3권 7장 은총을 겸손으로 감춤1~2	2005-01-17	원근식	1,048	2
9091	금 잔 \|2\|	2005-01-18	김성준	1,084	2
9095	덤의 새 아침 \|1\|	2005-01-18	최세웅	1,027	2
9099	준주성범 제3권 7장 은총을 겸손으로 감춤 3~4 \|1\|	2005-01-18	원근식	1,084	2
9116	오늘	2005-01-20	노병규	1,077	2
9124	오늘을 지내고 \|1\|	2005-01-20	배기완	1,062	2
9132	나 그대 위해 기도합니다...	2005-01-21	노병규	1,064	2
9142	여덟 가지의 기도	2005-01-22	노병규	1,052	2
9151	오늘을 지내고	2005-01-22	배기완	907	2
9154	성혈 \|1\|	2005-01-23	김성준	1,040	2
9158	우리의 말이 향기로우려면 \|2\|	2005-01-23	노병규	995	2
9168	오늘을 지내고	2005-01-23	배기완	1,026	2
9179	준주성범 제3권 12장 참는 마음을 단련시킴과...1~3	2005-01-24	원근식	916	2
9184	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\|1\|	2005-01-25	노병규	1,243	2
9199	다정 천사 \|4\|	2005-01-26	박영희	981	2
9203	준주성범 제3권 13장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겸손되이 순명함1~3 ☆	2005-01-26	원근식	1,348	2
9204	아름다운 열 가지 이야기 \|1\|	2005-01-26	노병규	1,135	2
9207	예수님/ 두마리의 물고기와 빵다섯개 \|1\|	2005-01-27	노병규	2,283	2
9212	♥ 나는 부탁했습니다 \|1\|	2005-01-27	노병규	1,405	2
9219	주님은 저와 함께 하십니다. \|4\|	2005-01-27	유낙양	1,291	2
9220	준주성범 제3권 14장 선행을 하였다고 교오할까 ...	2005-01-27	원근식	1,063	2
9223	사랑(3)	2005-01-28	김성준	985	2
9230	아시시의 프란치스코 대 성당(성지) \|4\|	2005-01-28	노병규	968	2
9242	최고좋은 목욕 ?	2005-01-28	최세웅	823	2
9245	찬미	2005-01-29	김성준	961	2
9246	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	2005-01-29	노병규	1,009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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