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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13
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 그날
2001-01-02
석영미
884
35
2312
가슴으로 끓이는 love차 조리법
2001-01-02
조은나
489
5
2307
새해 새아침..
2001-01-02
윤영숙
390
6
2306
교구.지구 청년 회장단 명단
2001-01-02
서울교구청년회장
254
0
2304
힘들었던 지난일은 모두 날려버리세요!
2001-01-02
김광민
667
18
2302
따뜻한 이야기 게시판 여러분께!!!
2001-01-01
김광민
2,512
29
2303
김광민님
2001-01-01
최숙희
273
6
2311
[RE:2303]최숙희님 ^.^
|1|
2001-01-02
김광민
205
0
2300
나눔에 대하여...
2000-12-31
조은나
473
5
2298
마음을 울리는 이야기...
2000-12-31
김광민
4,017
73
2305
안녕하세요?
2001-01-02
김대열
1,826
0
2310
[RE:2305]김대열 신부님께 ^^
2001-01-02
김광민
1,857
0
2297
두부 사세요!
2000-12-30
이학현
578
20
2295
어머님!! 건강하셔야해요..
2000-12-30
박영미
354
13
2291
사랑7
2000-12-30
유대영
365
1
2289
김광민 베드로님 보세요.
2000-12-30
이우정
445
3
2299
[RE:2289]우정님께
2000-12-31
김광민
108
0
2287
사랑의 쿠폰
2000-12-30
조진수
522
17
2286
기다리던 성탄을 맞이한 이야기
|1|
2000-12-29
이복선
395
15
2285
**** 주님을 내 품안에 ****
2000-12-29
김희영
333
4
2284
그때로 돌아가고 싶어라~ ^.^
2000-12-29
김광민
2,480
31
2288
감사합니다. 광민씨
2000-12-30
최숙희
243
1
2301
[RE:2288]안녕하세요? ^.^
2000-12-31
김광민
168
1
2281
친구에게.....
2000-12-29
조진수
540
11
2278
사랑할 때는...
2000-12-28
조진수
1,256
17
2279
[RE:2278]
2000-12-28
이우정
136
1
2277
하느님 할머니!
2000-12-28
이경숙
476
13
2276
왜 자꾸 무서운생각이 들까요...
2000-12-27
박영미
740
31
2282
[RE:2276]
2000-12-29
오중환
187
2
2275
못생긴 나의 도장-퍼온 글
2000-12-27
김희영
2,487
55
2274
어머니의 기도
2000-12-26
윤영숙
1,040
15
2272
자신의 색을 지키는 방법
2000-12-26
장광재
2,595
47
2271
주님을 찾고 싶어하는 이들에게
2000-12-26
김 용성
489
8
2270
기다림의 십계
|1|
2000-12-26
조진수
629
10
2269
듣고있음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이에요
2000-12-25
김광민
2,492
12
2268
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
2000-12-25
이영희
796
24
2265
* 강철을 녹이는 말 한마디 *
2000-12-24
채수덕
1,315
20
2264
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시간..
2000-12-23
이우정
456
7
2263
성탄을 기다리며...
2000-12-23
이복선
4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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