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5562 양승국 신부님_주님을 바라보는 것 외에 저는 아무것도 청하지 않습니다! 2025-10-15 최원석 1373
185579 오늘의 묵상 [10.16.목] 한상우 신부님 2025-10-16 강칠등 1463
185584 할례받지 않은 이들도 믿음을 통해서 의롭게 해 주실 것입니다. |1| 2025-10-16 김종업로마노 1313
18558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무지의 악, 무지의 병 “회개와 믿음의 의화가 |1| 2025-10-16 선우경 2303
185617 10월 17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10-17 강칠등 2903
185619 양승국 신부님_나는 맹수의 이에 갈려서 그리스도의 깨끗한 빵이 될 것입니다 ... 2025-10-17 최원석 1393
185621 이영근 신부님_“두려워하지 마라.”(루카 12,7) 2025-10-17 최원석 1453
185660 양승국 신부님_다들 떠나갔는데 루카만 나와 함께, 내 곁에 끝까지 남아있습 ... 2025-10-18 최원석 1533
185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19) 2025-10-19 김중애 1813
185680 말과 인생(人生) |1| 2025-10-19 김중애 2073
185693 오늘의 묵상 (10.20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10-20 강칠등 1853
185699 마음에 복이 있어야 합니다. 2025-10-20 김중애 2253
18570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무지의 탐욕, 두려움에 대한 답은 <하늘에 보 |2| 2025-10-20 선우경 1913
185703 양승국 신부님_주님 만날 준비는 얼마나 하고 있습니까? 2025-10-20 최원석 2053
185704 이영근 신부님_“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.”(루카 12,15) 2025-10-20 최원석 2323
185710 10월 20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10-20 강칠등 1623
1857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20) 2025-10-21 김중애 1673
185728 송영진 신부님_<주님께서 지금 문을 두드리시니 지금 열어 드려야 합니다.> |1| 2025-10-21 최원석 1363
185732 10월 21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10-21 강칠등 1783
18574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늘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“주님의 충실하고 슬기 |1| 2025-10-22 선우경 4103
185759 10월 22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10-22 강칠등 1493
18576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아흔 여섯 |1| 2025-10-22 양상윤 2293
185767 오늘의 묵상 [10.23.목] 한상우 신부님 2025-10-23 강칠등 1853
185776 10월 23일 수원교구청 묵상 2025-10-23 최원석 3113
185779 [연중 제29주간 목요일] 2025-10-23 박영희 1743
185787 마음속에 있는 해답 |1| 2025-10-24 김중애 1573
18579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분별력의 지혜 “내적통합의 중심인 주 예수 그 |3| 2025-10-24 선우경 2043
18581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회개의 여정 “주님과 함께 걸어라” |2| 2025-10-25 선우경 1893
185814 10월 25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10-25 강칠등 1913
185841 10월 26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10-26 강칠등 20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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