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877 '우거지' 자매 |3| 2006-07-07 노병규 8124
20327 ♣♣~쉬어 갑시다~♣♣ |5| 2006-09-06 양춘식 8124
20497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8. 약자를 품으면 (마르 9,36~37) |8| 2006-09-12 박종진 8123
20679 빛처럼 바람처럼 |8| 2006-09-18 노병규 8125
21223 '결혼과 이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10-07 정복순 8123
2170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27> |2| 2006-10-23 이범기 8123
2222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82. 라면과 최후의 만찬 (마르 14,12 ... |2| 2006-11-09 박종진 8124
22319 값으로 따질 수 없는 벗 l 최기산 주교님 |1| 2006-11-12 노병규 8125
23385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|2| 2006-12-13 주병순 8121
23707 [아침 묵상] 파파노의 성탄절 |3| 2006-12-23 노병규 8129
23725 손가락 기도 |8| 2006-12-23 노병규 8129
24210 [강론] 짠한 아이들ㅣ양승국 신부님 |4| 2007-01-08 노병규 81210
25158 무제 |12| 2007-02-05 이재복 8127
27732 "하느님 안에서 하나의 인류가족" --- 2007.5.24 부활 제7주간 ... 2007-05-24 김명준 8123
27804 '주님이 일하시도록' |3| 2007-05-28 이부영 8123
27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8| 2007-06-06 이미경 8129
28045 명화감상 하세요 |8| 2007-06-08 최익곤 8125
28390 용서하는 행동은 주저 말고 즉시 옮겨야 합니다. |6| 2007-06-24 윤경재 8125
30086 늘 물처럼 부드럽게 이웃을 수용하면서 사는 것! |1| 2007-09-12 임성호 8124
30462 이사하던 날 - 이호 신부님 |1| 2007-09-29 노병규 8128
31048 종합병원 응급실 |9| 2007-10-22 이재복 8126
31165 10월 27일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10-27 노병규 8127
31589 11월 1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20-25 묵상/ 보일 듯이 보이 ... |9| 2007-11-15 권수현 8127
32643 ♡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♡ |3| 2008-01-01 이부영 8121
33035 (193) 소식 |16| 2008-01-17 김양귀 8129
332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1-26 이미경 81212
33303 ◆ 한 걸음 뒤로 .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0| 2008-01-28 김혜경 81210
33713 오늘의 묵상 (씨앗과 가난) 2008-02-14 장병찬 8122
33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2-16 이미경 81210
33943 ◆ 신앙인들의 고백인 주님의 본질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2-22 노병규 81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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