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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262	잠깨는 아침(편안한 시 한편-14)	2000-12-23	백창기	490	9
2261	고요한 밤 거룩한 밤	2000-12-23	조진수	518	16
2260	네번째 손가락의 의미	2000-12-22	김진영	626	10
2259	험한 길이라도..	2000-12-22	윤영숙	675	22
2258	당신을 위해 이글을 씁니다.	2000-12-22	조진수	2,522	34
2256	[모니카]*오늘 병원에 갔었어*	2000-12-21	박영미	481	7
2283	모니카 병원가는날	2000-12-29	김경민	60	0
2255	성탄이야기 <방있어요.>	2000-12-21	윤 명희수녀	2,565	45
2254	용서받은 죄는 쓰레기다.	2000-12-21	백창기	2,545	37
2253	눈부처	2000-12-21	강세림	362	3
2252	겨울 사랑(편안한 시 한편-13)	2000-12-21	백창기	473	3
2251	따뜻한 이야기 감사드려요	2000-12-21	박승희	401	9
2250	세 나무의 소망	2000-12-21	김희영	579	13
2257	[RE:2250]	2000-12-22	남중엽	62	0
2249	어머니	2000-12-21	조진수	2,568	37
2248	아버지	2000-12-21	조진수	634	27
2246	3초의 여유가 행복을 줄수도 있습니다.	2000-12-20	이창승	531	12
2245	아주 먼-옛날에---	2000-12-20	강인숙	402	5
2244	바닷가재의 어리석음	2000-12-20	남중엽	369	6
2243	[감동] 가시고기...(T.T)	2000-12-20	김광민	2,509	35
2242	인연설-한용운	2000-12-20	조은나	458	10
2241	수호 천사--미카엘--	2000-12-20	유대영	492	2
2240	선인장의 고백	2000-12-20	윤영숙	470	6
2239	이해의 나무	2000-12-20	조진수	535	12
2238	아빠가 딸에게 주는 편지....	2000-12-19	강의연	2,555	34
2237	한해를 마무리 하면서...	2000-12-19	고도남	463	7
2236	가시고기1장3절	2000-12-19	이근재	379	4
2235	재밌는글.. 수호천사 ^^	2000-12-19	김광민	2,506	34
2233	성물판매소에서 뿌린 씨앗	2000-12-19	김창선	916	34
2232	사람이 사람을 만나면...	2000-12-19	조진수	714	17
2231	처음 왔어요	2000-12-19	류충열	279	5
2230	*저 큰병걸린거 아니게쬬?*	2000-12-18	박영미	432	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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