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4880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|5| 2023-08-10 조재형 7927
379 내안에 자라난 가라지 2004-10-08 송규철 7921
826 필라델피아 교회에 보내는 말씀을 깨달음 2006-11-13 최종환 7920
10232 오늘 로사리오 산책길은 기도의 스승이신 교황님을 초대합니다 |1| 2005-04-02 박경수 7911
10828 여보 |1| 2005-05-11 김성준 7914
12364 마태20,1-16 |1| 2005-09-16 이완규 7913
12441 직관을 믿어라 |3| 2005-09-22 김영주 79110
12442 [1분 명상] " 강같은 당신 마음에 저의 마음을 담금니다 " 2005-09-22 노병규 7913
13054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2005-10-24 조송자 7912
13923 물과 성령으로 새로 태어난 우리 2005-12-04 김선진 7911
14968 누구 빽입니까? |3| 2006-01-16 노병규 79111
15743 믿음 vs 실천 |4| 2006-02-17 이인옥 79110
15765 "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"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2| 2006-02-18 정복순 7912
16089 주는 마음으로 인하여...(평행고행) |1| 2006-03-03 임성호 7913
16769 우리 삶의 근본 목적! 2006-03-30 임성호 7911
17026 ♧ 87. [그리스토퍼 묵상]245 파운드의 체중 조절 2006-04-10 박종진 7913
17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6-05-16 이미경 7915
18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06-25 이미경 7914
18665 백담사에서 오셨습니까? |3| 2006-06-26 노병규 7916
18941 [오늘말씀묵상] 안심하여라,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/ 박상대 신부님 2006-07-10 노병규 7914
19474 참 보물 ----- 2006.8.2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2006-08-02 김명준 7916
19490 보람에 산다 |2| 2006-08-03 노병규 7917
20039 [저녁 묵상] 금세기 최고의 죄 |2| 2006-08-25 노병규 7915
20164 (174) 어느 초부터 먼저 끌까요? / 임문철 신부님 |2| 2006-08-30 유정자 7915
21662 오늘날 주님을 모른다하고, 성령을 모독하는 일이란? |4| 2006-10-21 윤경재 7914
21710 @풀꽃의 노래(이해인) :: 덧없이 가는 짧은 이 세월 |25| 2006-10-23 최인숙 7916
22074 < 2 > 오늘 묵상 |3| 2006-11-04 노병규 7915
22101 [오늘 복음묵상]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/ 이기락 신부님 |5| 2006-11-05 노병규 79112
22866 사마귀와 블랙홀 |23| 2006-11-28 배봉균 7918
23515 (59) 글이 좋아서 가족까페에서 퍼 왔습니다 (미국휴스턴에서 제 막내 여 ... |17| 2006-12-17 김양귀 79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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