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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07	[RE:706]기도보다 급한 것...	2000-07-01	비공개	179	0
1742	성당에 다니구 싶은데...	2001-09-17	비공개	234	0
1744	[RE:1742]성당에 가시려면	2001-09-17	비공개	128	1
10909	9일기도... \|2\|	2015-06-24	비공개	818	0
1999	1988,1989 회답 감사합니다.	2002-03-03	비공개	120	0
287	RE 285	1999-09-04	비공개	170	0
1743	고해성사말이예요..	2001-09-17	비공개	339	0
10820	천주교는 술담배 허용하는 이유는?	2015-01-12	비공개	2,949	0
10821	Q: 술 담배가 죄가 되지 않습니까?-----A: 장재봉 신부(부산교구,부산 ...	2015-01-13	비공개	2,724	0
2000	죄의 용서와 우리의 자세...	2002-03-03	비공개	188	0
712	초보신자 입니다.	2000-07-04	비공개	207	0
716	[RE:712]고백성사 보세요	2000-07-05	비공개	96	0
1746	내 안에 있는 분노..	2001-09-20	비공개	371	0
1750	그래도 우리는 "사랑"이라는 새 계명 속에서 삽니다	2001-09-24	비공개	117	0
10822	게임, 도박도 죄가 해당된가요? \|2\|	2015-01-13	비공개	1,292	0
10823	잠언 25,28 자제력이 없는 사람	2015-01-15	비공개	738	0
1982	김강한님 보십시요	2002-02-20	비공개	219	0
288	제 상황이 잘못전달이 되었나요?	1999-09-04	비공개	193	0
293	[RE:288]용기를 내십시요	1999-09-07	비공개	75	0
1749	어쩔 수 없는 제 마음	2001-09-23	비공개	420	0
1752	[RE:1749]OUT OF SIGHT...	2001-09-24	비공개	185	1
10802	성체 \|1\|	2014-12-26	두려움에 떠는이	1,095	0
10805	성체를 모시는 올바른 자세-----송용민 신부	2014-12-29	비공개	1,425	0
1983	'반공동체 반장'의 임무와 고통	2002-02-23	비공개	127	0
714	re.초보 신자입니다.	2000-07-05	비공개	165	0
1751	알면서 지은죄	2001-09-24	비공개	435	0
1756	[RE:1751]	2001-09-25	비공개	188	0
10804	쉬는 교우 상담 \|1\|	2014-12-28	비공개	1,101	0
10806	Re:쉬는 교우 상담	2014-12-29	사랑과영혼	607	0
1838	조언부탁드립니다	2001-11-16	비공개	197	0
1840	[RE:1838]	2001-11-18	비공개	71	0
1842	[RE:1840]	2001-11-18	비공개	31	0
1876	[RE:1838]	2001-12-20	비공개	16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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