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6118 이영근 신부님_ “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”(루카 15,6) 2025-11-06 최원석 1693
186127 오늘의 묵상 (11.07.금) 한상우 신부님 2025-11-07 강칠등 1863
18613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 멋진, 자비와 지혜의 하느님 “약은 집사의 |1| 2025-11-07 선우경 2063
186138 이영근 신부님_“어떻게 하지? ~옳지, 이렇게 하자.”(루카 16,3-4) 2025-11-07 최원석 1833
1861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09) 2025-11-09 김중애 2003
18617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성전 정화 <건물 성전, 그리스도의 몸인 공동체 |2| 2025-11-09 선우경 1423
186182 이영근 신부님_“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.”(요한 2 ... 2025-11-09 최원석 1273
186192 신의 한 수 같은 인생은 없다. 2025-11-10 김중애 1493
186196 양승국 신부님_죄 앞에서 목숨 걸고 맞서 싸우라는 예수님의 격려 말씀! 2025-11-10 최원석 1413
186197 오늘의 묵상 [11.10.월.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] 한상우 신부님 2025-11-10 강칠등 1553
186198 이영근 신부님_“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.”(루카 17,5) 2025-11-10 최원석 2383
18624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믿음 <찬양과 감사> |1| 2025-11-12 선우경 1673
18626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의 벗 “지혜를 사랑하라, 주님을 찬미하 |3| 2025-11-13 선우경 1043
186268 이영근 신부님_ “보라,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”(루카 17 ... 2025-11-13 최원석 1533
186282 우리의 나약함 2025-11-14 김중애 803
186284 11.14.금 / 한상우 신부님 2025-11-14 강칠등 923
186287 [연중 제32주간 금요일] 2025-11-14 박영희 1503
186288 11월 14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11-14 강칠등 1123
186290 양승국 신부님_구원의 산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신앙이 필요합 ... 2025-11-14 최원석 1033
186301 참으로 놀라운 인연(因緣) 2025-11-15 김중애 923
186303 11.15.토 / 한상우 신부님 2025-11-15 강칠등 1863
186310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11-15 최원석 583
18631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33주일: 루카 21, 5 - 19 2025-11-15 이기승 923
186316 11.16.연중 제33주일 / 한상우 신부님 2025-11-16 강칠등 923
186320 너무 가까이 있으면 귀한 줄 모른다. 2025-11-16 김중애 753
186322 [연중 제33주일 다해, 세계 가난한 이의 날] 2025-11-16 박영희 723
186330 11월 16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11-16 강칠등 623
186332     Re:11월 16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11-16 최원석 280
18634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개안(開眼)의 여정 “늘 새로운 시작” |1| 2025-11-17 선우경 543
1863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18) 2025-11-18 김중애 1083
18635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과 만남의 여정 <참나의 발견> “오늘 |2| 2025-11-18 선우경 6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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