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363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히브 13장 16절』 |1| 2014-10-28 한은숙 8120
92864 천국열쇠 받으려면 2014-11-25 최용호 8121
93488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세상에 맞춰 키운 한심한 고등동물들 |6| 2014-12-26 이기정 81210
95694 * 두드려라, 그러면...* (위플래쉬) 2015-03-31 이현철 8120
95735 ‘가난한 사람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입니다’(새 성당 봉헌식) |1| 2015-04-02 이부영 8121
99181 성스러운 호소 2015-09-12 임종옥 8120
99473 너희는 한껏 배불리 먹고, 주 너희 하느님의 이름을 찬양하리라 (요엘 ... 2015-09-27 김종업 8120
10014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10-30 이미경 8129
10175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주일 2016년 1월 17일) |1| 2016-01-15 강점수 8124
102491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 2016-02-14 최원석 8120
102632 †선교활동을위한 십자가의길† 2016-02-20 김중애 8120
102941 내가 그이 때문이 아니라 그이가 나 때문에 행복해졌으면! (박영식 야고보 ... |2| 2016-03-05 김영완 8122
103970 말씀의초대 2016년 4월 25일 월요일 [(홍)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... 2016-04-25 김중애 8120
104312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5-14 김명준 8122
104321 성스러운 호소 2016-05-14 임종옥 8120
104555 말씀의초대 2016년 5월 27일 [(녹) 연중 제8주간 금요일] 2016-05-27 김중애 8120
106082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2016-08-14 최원석 8121
108393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|1| 2016-11-30 최원석 8122
109544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. 2017-01-21 최원석 8121
115487 기도는 영혼의 빛입니다 - 위크리소스토모의 강론에서 2017-10-16 김철빈 8120
131816 2019년 8월 19일(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... 2019-08-19 김중애 8120
136172 오늘 복음 묵상 2020-02-19 강만연 8121
150600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46) ’21.10.27. 수 2021-10-27 김명준 8121
150832 도란도란글방 / 성령 충만한 예배(禮拜)의 삶 (에페5,18-20) |1| 2021-11-07 김종업 8120
151070 ■ 2. 산헤립의 유다 공격 / 남 유다의 멸망[2] / 2열왕기[37] |1| 2021-11-19 박윤식 8122
151906 † 영적순례 제24시간 - 예수님의 승천 자리에서 / 교회인가 |1| 2021-12-29 장병찬 8120
154115 31 사순 제4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3-30 김대군 8121
15420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8,12-20/사순 제5주간 월요일) |1| 2022-04-04 한택규 8121
1566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8-03 김명준 8121
157529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9-13 장병찬 8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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