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631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33주일: 루카 21, 5 - 19 2025-11-15 이기승 1053
186316 11.16.연중 제33주일 / 한상우 신부님 2025-11-16 강칠등 1023
186320 너무 가까이 있으면 귀한 줄 모른다. 2025-11-16 김중애 863
186322 [연중 제33주일 다해, 세계 가난한 이의 날] 2025-11-16 박영희 823
186330 11월 16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11-16 강칠등 723
186332     Re:11월 16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11-16 최원석 280
18634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개안(開眼)의 여정 “늘 새로운 시작” |1| 2025-11-17 선우경 613
1863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18) 2025-11-18 김중애 1123
18635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과 만남의 여정 <참나의 발견> “오늘 |2| 2025-11-18 선우경 723
186367 카톡 신부님을 위한 기도 2025-11-18 최원석 703
186380     Re:카톡 신부님을 위한 기도 2025-11-19 김정애 170
186384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올 때까지 벌이를 하여라.”(루카 19,13) 2025-11-19 최원석 713
186386 11월 19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|1| 2025-11-19 최원석 723
186394 늙어가는 길 2025-11-20 김중애 1133
186398 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... 2025-11-20 최원석 713
186403 11.20.목 / 한상우 신부님 2025-11-20 강칠등 883
186419 이영근 신부님_“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?”(마태 12,48) 2025-11-21 최원석 853
186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22) 2025-11-22 김중애 703
186436 양승국 신부님_제 집이 있는 자리에 주님의 교회를 세워주십시오! 2025-11-22 최원석 683
186437 이영근 신부님_ “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는 것이다.”(루카 20,3 ... 2025-11-22 최원석 713
1864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23) 2025-11-23 김중애 753
186452 人生의 아름다운 마무리 2025-11-23 김중애 573
18645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온 누리의 임금 <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> |2| 2025-11-23 선우경 473
186459 양승국 신부님_너무나 은혜롭고 감동적인 우도 직천당 사건! 2025-11-23 최원석 1043
1864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24) 2025-11-24 김중애 1233
186476 이영근 신부님_ “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 ... 2025-11-24 최원석 693
186481 11.24.월 / 한상우 신부님 2025-11-24 강칠등 643
186496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11-25 최원석 743
186497 [연중 제34주간 화요일] 2025-11-25 박영희 1023
186506 나의 사랑은 고요한 침묵입니다. 2025-11-26 김중애 883
18650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의 궁극적 승리 |1| 2025-11-26 선우경 783
186509 양승국 신부님_종말과 관련된 호의적이고 낙관적인 예수님의 가르침! 2025-11-26 최원석 883
166,484건 (2,711/5,5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