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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634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개안(開眼)의 여정 “늘 새로운 시작” |1| 2025-11-17 선우경 573
1863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18) 2025-11-18 김중애 1093
18635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과 만남의 여정 <참나의 발견> “오늘 |2| 2025-11-18 선우경 673
186367 카톡 신부님을 위한 기도 2025-11-18 최원석 663
186380     Re:카톡 신부님을 위한 기도 2025-11-19 김정애 170
186384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올 때까지 벌이를 하여라.”(루카 19,13) 2025-11-19 최원석 683
186386 11월 19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|1| 2025-11-19 최원석 693
186394 늙어가는 길 2025-11-20 김중애 1113
186398 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... 2025-11-20 최원석 713
186403 11.20.목 / 한상우 신부님 2025-11-20 강칠등 873
186419 이영근 신부님_“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?”(마태 12,48) 2025-11-21 최원석 853
186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22) 2025-11-22 김중애 703
186436 양승국 신부님_제 집이 있는 자리에 주님의 교회를 세워주십시오! 2025-11-22 최원석 683
186437 이영근 신부님_ “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는 것이다.”(루카 20,3 ... 2025-11-22 최원석 713
1864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23) 2025-11-23 김중애 753
186452 人生의 아름다운 마무리 2025-11-23 김중애 573
18645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온 누리의 임금 <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> |2| 2025-11-23 선우경 473
186459 양승국 신부님_너무나 은혜롭고 감동적인 우도 직천당 사건! 2025-11-23 최원석 1043
1864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24) 2025-11-24 김중애 1223
186476 이영근 신부님_ “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 ... 2025-11-24 최원석 693
186481 11.24.월 / 한상우 신부님 2025-11-24 강칠등 643
186496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11-25 최원석 733
186497 [연중 제34주간 화요일] 2025-11-25 박영희 1023
186506 나의 사랑은 고요한 침묵입니다. 2025-11-26 김중애 863
18650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의 궁극적 승리 |1| 2025-11-26 선우경 783
186509 양승국 신부님_종말과 관련된 호의적이고 낙관적인 예수님의 가르침! 2025-11-26 최원석 883
186516 [연중 제34주간 수요일] 2025-11-26 박영희 993
186523 용서가 만든 지우개 2025-11-27 김중애 633
186525 11월 27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11-27 강칠등 633
186530 11월 27일 수원 교구청 묵상 2025-11-27 최원석 853
186544 양승국 신부님_이것이 인생입니다! 2025-11-28 최원석 10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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