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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6716 [생명]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대축일 - 은총이 가득한 이 |2| 2025-12-07 서하 523
186717 봄을 기다리는 기도/ 묵상 시 2025-12-07 노지연 333
186718 교회는 '희망'을 길들이는 새로운 세례자 요한(전삼용 신부) |2| 2025-12-07 최성옥 443
186723 이 세상에 내것은 하나도 없다/프란치스코 교황 2025-12-08 김중애 663
186724 친구가 있어서 참 좋다! 2025-12-08 김중애 663
186728 양승국 신부님_ 마리아는 단 한 번도 당신의 시선을 창조주로부터 뗀 적이 ... 2025-12-08 최원석 843
186734 12월 8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12-08 강칠등 443
1867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2.09) 2025-12-09 김중애 713
186757 12月의 시 / 이해인 수녀 2025-12-10 김중애 1103
186760 양승국 신부님_날씨도 추운데 따뜻한 차라도 한 잔 하고 가세요! 2025-12-10 최원석 683
186763 [대림 제2주간 수요일] 2025-12-10 박영희 473
186779 [대림 제2주간 목요일] 2025-12-11 박영희 463
186789 단순한 기쁨 2025-12-12 김중애 543
186792 이영근 신부님_“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... 2025-12-12 최원석 613
186797 [대림 제2주간 금요일] 2025-12-12 박영희 583
186829 [생명] 대림3주일 -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아라 |2| 2025-12-14 서하 403
186833 양승국 신부님_한없는 겸손과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명확한 인식! 2025-12-14 최원석 483
186834 이영근 신부님_ “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”(마태 11,3) 2025-12-14 최원석 533
186849 마음 깊은 곳에서 만나다. 2025-12-15 김중애 503
186850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2025-12-15 김중애 843
186857 12월 15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12-15 강칠등 483
186858 [대림 제3주간 월요일] 2025-12-15 박영희 503
186870 양승국 신부님_새로운 세상에 부합되는 새로운 사랑의 율법에 마음을 엽시다! 2025-12-16 최원석 583
186874 [대림 제3주간 화요일] 2025-12-16 박영희 593
186889 양승국 신부님_우리 인간은 불충실해도 하느님은 항상 충실하십니다! 2025-12-17 최원석 543
23 작은 느낌! ㅜ.ㅜ 1999-10-04 배미경 1,9723
38 가을 느낌! 1999-10-29 배미경 2,0163
47 큰 기적.. 작은 기적.. 1999-11-17 김의수 2,9093
58 안녕하세요.. 2000-01-06 이은정 1,9383
70     [RE:58] 2000-03-05 안기학 2,0380
107 고백성사때 있었던 일... 2000-09-30 양정훈 3,42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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