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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884 연극인 이원희 엘리사벳 이야기 2015-05-15 김은영 1,6271
208886 2015년 6월24일(수), 한국천주교회 창립 제 236주년(1779~20 ... 2015-05-15 박희찬 9071
208888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2015-05-15 주병순 6791
208891 당신을 찾아 갑니다 2015-05-15 강칠등 7931
208894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. 2015-05-16 주병순 6561
208899 나는 지금 어떤 차별 대우를 하고 있습니까? 2015-05-17 이부영 1,2551
208900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. 2015-05-17 주병순 6501
208910 아버지,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15-05-19 주병순 6561
208911 희망을 찾아서 |1| 2015-05-19 유재천 7191
208916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5-05-20 주병순 5891
208921 대자연의 찬가 2015-05-21 김기환 5971
208923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15-05-22 주병순 4561
208924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사도좌를 방문한(Ad Limina) 한국 주교들에게 ... 2015-05-22 박희찬 8771
208928 말씀사진 ( 1코린 12,7 ) 2015-05-24 황인선 7351
208929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5-05-24 주병순 6761
208947 필요악(惡) |1| 2015-05-27 하경호 1,0561
208959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2015-05-30 주병순 7341
208963 말씀사진 ( 로마 8,17 ) 2015-05-31 황인선 7531
208964 독도 앞에서 2015-05-31 유재천 7971
208966 성인은 못 된다 하여도 2015-05-31 김옥기 8351
208969 네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2015-06-01 이부영 8011
208990 부 정 |1| 2015-06-05 이부영 8231
208993 세속의 자녀들 2015-06-06 이부영 7461
208996 2015년 성모성월을 보내며..... 2015-06-06 박관우 6571
209006 빛의 자녀들 2015-06-08 이부영 7271
209010 서울, 정릉4동 성당 40명 외,부산 성지성당 꾸리아 130명, 수원 화성 ... 2015-06-08 박희찬 2,0011
209011 제207회(2015.06.06) 조국과 민족, 직장과 가정을 위한 천진암성 ... 2015-06-08 박희찬 7031
209017 악의 노예 2015-06-09 이부영 1,0061
209022 악령에게 사로잡혀 2015-06-10 이부영 7411
209049 천년도 하루같이 |1| 2015-06-15 이부영 99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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