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343 (77) 흐르는 세월엔 장사 없다 (가족까페에서 퍼온 글) |20| 2007-01-11 김양귀 8253
24952 †♠~ 제26회. 새 신부 앞에서 숨을 거둔 바오로 ~♠†/ 오기선[요셉] ... |9| 2007-01-30 양춘식 8256
25800 '화해와 이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3-02 정복순 8253
27179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4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7| 2007-04-29 양춘식 8255
2759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0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7| 2007-05-17 양춘식 8258
27609 [스크랩] 세계의 아름다운 해변 풍경들 |5| 2007-05-18 최익곤 8253
28550 죽은자의 장사는 죽은자에게 맡기고 너희는 나를 따르라(마태복음8,1~34) ... 2007-07-01 장기순 8258
30074 오늘의 묵상(9월12일) |11| 2007-09-12 정정애 82511
32121 그림같은 프라하 |7| 2007-12-09 최익곤 8258
33035 (193) 소식 |16| 2008-01-17 김양귀 8259
33121 오늘의 묵상(1월22일) [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] |10| 2008-01-22 정정애 8258
3357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9일 2008-02-09 방진선 8250
35658 서둘러 판단하지 말라 - 네가지 힘 |3| 2008-04-24 장병찬 8252
35949 '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5-03 정복순 8254
36190 벗을 보내는 날 |3| 2008-05-13 이재복 8254
36330 '아이가 이렇게 된지 얼마나 되었는냐?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19 정복순 8251
37362 군대와 돼지 떼 [왜 간섭하십니까] |5| 2008-07-01 장이수 8253
39379 연중 25주 목요일-허무한 관심 2008-09-25 한영희 8251
40031 숨겨진 것, 감춰진 것은 없다! |4| 2008-10-17 이인옥 82510
41414 병을 낫게 하는 네 가지 마음 가짐 |1| 2008-11-27 김용대 8256
41849 내 멍에를 멘 너를 짊어지겠다. - 윤경재 |4| 2008-12-10 윤경재 8256
42170 (466) 민들레 꽃 묵주 |1| 2008-12-20 이순의 8255
42470 판단하지 않는 태도 |4| 2008-12-30 장병찬 8254
43059 4 x 7 = 27 |5| 2009-01-18 김경애 8257
45382 "불러주셔야 만난다" - 4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9-04-14 김명준 8254
45429 10. 혼자서도 잘해요? |5| 2009-04-16 이인옥 82510
47688 감사하는 마음 2009-07-22 장병찬 8253
54826 진정한 외로움은 떠남이 아니라 머무름을 낳는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4-14 이순정 8257
56424 있을 때 잘 할 걸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1| 2010-06-08 노병규 8256
56798 6월 성모순례지성당 기도와 찬미의 밤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6-23 박명옥 82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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