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292 오늘의 묵상(5월17일)연중 제6주간 토요일 |11| 2008-05-17 정정애 82511
37362 군대와 돼지 떼 [왜 간섭하십니까] |5| 2008-07-01 장이수 8253
39379 연중 25주 목요일-허무한 관심 2008-09-25 한영희 8251
41414 병을 낫게 하는 네 가지 마음 가짐 |1| 2008-11-27 김용대 8256
41849 내 멍에를 멘 너를 짊어지겠다. - 윤경재 |4| 2008-12-10 윤경재 8256
42170 (466) 민들레 꽃 묵주 |1| 2008-12-20 이순의 8255
42470 판단하지 않는 태도 |4| 2008-12-30 장병찬 8254
44860 ♡ 하느님의 쌍날칼 ♡ 2009-03-24 이부영 8253
45382 "불러주셔야 만난다" - 4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9-04-14 김명준 8254
45429 10. 혼자서도 잘해요? |5| 2009-04-16 이인옥 82510
45839 거룩한 부르심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5-04 박명옥 8256
47688 감사하는 마음 2009-07-22 장병찬 8253
4775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 2009-07-25 김광자 8251
54826 진정한 외로움은 떠남이 아니라 머무름을 낳는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4-14 이순정 8257
56798 6월 성모순례지성당 기도와 찬미의 밤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6-23 박명옥 82511
5776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8-04 김광자 8252
603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11-28 이미경 82513
63504 껍질을 깨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4-07 노병규 82510
718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작은 계명은 없다 |1| 2012-03-13 김혜진 82515
73073 + 친구를 위해 목숨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5-14 김세영 82514
748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명의 빵 |4| 2012-08-12 김혜진 82515
78869 + 재의 수요일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2-13 김세영 82512
788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3-02-13 이미경 82511
825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네가 이웃이 되어 주어라, 너 자신을 ... 2013-07-13 김혜진 8258
88403 자유인의 비결 -찬미와 진리의 말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... |4| 2014-04-09 김명준 8258
89686 부활 제7주간 토요일 |3| 2014-06-07 조재형 8258
90613 '둘(二)'에 대한 묵상 2014-07-26 임성백 8251
90727 연중 제18주일/내가 해야할 몫 과 하느님의 몫/말씀자료:유영봉 몬시뇰 2014-08-02 원근식 8257
90758 이상주의자 바오로 (21,37~22,21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|1| 2014-08-04 강헌모 8253
91976 '제자리"에로의 귀환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4-10-09 김명준 82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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