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314 늦 봄 풍경 |4| 2008-05-18 이재복 8123
36850 * 죄는 양다리를 걸치는 것이다 * 2008-06-11 강헌모 8121
38029 오늘의 말씀 (7월30일)[(녹) 연중 제17주간 수요일] |16| 2008-07-30 정정애 81214
38958 오늘의 묵상(9월8일)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] |13| 2008-09-08 정정애 8128
39400 따뜻한 마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8-09-25 김광자 8126
40588 김치 국부터 먼저 마시는 사람들 |1| 2008-11-04 김용대 8124
41730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'말씀'을 따라 사는 사람은... |5| 2008-12-06 김미자 8127
42047 부르심을 받은 존재로의 회귀라는 것을 깨달았다. 2008-12-17 김경애 8123
42555 믿음으로 구하십시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9-01-02 조연숙 8125
4331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10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2009-01-28 노병규 8124
43749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2-12 박명옥 8125
44310 주님의 기도 2009-03-03 노병규 8123
44312 [고해성사] 고해의 특별한 효과 2009-03-03 장병찬 8124
45368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|13| 2009-04-14 김광자 8128
45412 4월 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4,35-48 묵상/ 믿음이라는 헤드라이 ... |2| 2009-04-16 권수현 8127
51966 2010년 1월 3일 강론 글 주님 공현의 진정한 의미..허윤석신부님 |4| 2010-01-03 이순정 8125
55380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5-04 김광자 8121
57554 7월 26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-양승 ... |1| 2010-07-26 노병규 81217
61076 교무금을 납부하지 못한 교우님께 (어느 성당 주보에서) 2010-12-30 장병찬 8125
64853 5월 31일 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방문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2011-05-31 노병규 81213
74674 + 진정한 보물,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07-31 김세영 81214
747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08-05 이미경 81212
82345 + 만나야 할 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7-04 김세영 81213
840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유한 사람 2013-09-18 김혜진 81210
8420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9-28 이미경 8129
85603 찬양의 삶 -최고의 복음 선포이자 건강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5| 2013-12-03 김명준 81212
8652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1월 14일 *연중 제1주간 화요일(R) - 양 ... 2014-01-14 노병규 81215
87447 ♡ 주님의 사랑안에 머물러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2-25 김세영 81214
87463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2월26일 연중 제 7 ... |3| 2014-02-26 신미숙 81213
89755 행복의 핵심은 "바로 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존재한다." 2014-06-10 유웅열 8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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