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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233 세속화 실태 비판적으로 바라봐야 2015-07-13 이부영 8631
209240 허물어져 가는 아버지의 집 2015-07-14 이부영 1,0511
209244 ☆ 삶에 지친 우리에게 힘을 주는 명언. |1| 2015-07-14 김동식 1,1261
209246 한 세상 살어보니 2015-07-14 유재천 8631
209280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5-07-21 주병순 7361
209281 가난한 이에게 참다운 관심이 필요하다 2015-07-22 이부영 9481
209284 홀인원 2015-07-22 김정자 9801
209285 차이나 타운에서 짜장을 먹고... 2015-07-22 유재천 1,2211
209296 충실한 평신도들은 여전히 부족하다 2015-07-24 이부영 9631
209306 교황과 일치해 ‘복음의 기쁨’ 전한다 2015-07-26 이부영 8551
209308 말씀사진 ( 에페 4,3 ) 2015-07-26 황인선 7811
209310 낯가림 2015-07-26 조용훈 1,0511
209317 성직중심주의와 미성숙한 평신도 2015-07-28 이부영 1,4071
209323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15-07-29 주병순 8741
209324 신자들이 성직자를 숭배해서는 안된다 2015-07-29 이부영 1,1671
209329 무더위를 헤치며 2015-07-30 유재천 6611
209332 순교성인들의 유해, 서짓골에서 일본 나가사키로! 그리고 서울로... 2015-07-31 윤종관 1,1731
209334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15-07-31 주병순 7161
209335 소현세자와 천주교[2015-07-31] |3| 2015-07-31 박관우 1,1861
209336 하부내포 삽티성지에서 도앙골성지 순례길 2015-07-31 윤종관 1,7991
209340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 2015-08-01 주병순 7551
209347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,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 ... 2015-08-02 주병순 9021
209348 “상처받은 이들 위로… 기쁜 소식 곳곳에” 2015-08-02 이부영 7931
209353 병자호란과 소현세자의 역사적 교훈 잊지 말자![브레이크뉴스-2012-01- ... 2015-08-02 박관우 1,5541
209355 한국교회 쇄신의 과제 ‘사회교리에 무관심’ |1| 2015-08-03 이부영 1,1961
209360 天主敎 朝鮮布敎의 先驅者 : 昭顯世子의 순교적 厄禍를 弔함/주재용 |3| 2015-08-04 박관우 1,0981
209365 교황방한 1주년기념 '젊음의 가톨릭독서콘서트' 2015-08-05 한순애 6561
209369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2015-08-06 주병순 7401
209373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2015-08-07 주병순 1,0131
209377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2015-08-08 주병순 8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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