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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179	사람들 안에 살아계신 그리스도님께 영광을... \|2\|	2008-12-02	유덕현	2,430	3
1214	큰별이지고 은하수 를 이루었다	2009-03-03	신동숙	1,206	3
1216	김추기경님을 선종하신지 한달이 되는 날에 꿈에서 뵈었습니다 \|9\|	2009-03-17	박관우	2,387	3
1226	구원자 예수 너의사랑 \|4\|	2009-04-14	박종구	1,959	3
1248	하늘나라 ( 하느님이 사시는 곳 ) \|4\|	2009-05-08	이갑기	1,793	3
1254	꽃동네 세계성령대회 에서의 체험 \|4\|	2009-06-08	김경희	3,554	3
1257	불구로 태어난것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것이란 말씀 \|1\|	2009-06-11	문병훈	2,276	3
1264	쿼바디스 도미네 \|3\|	2009-07-01	이근호	1,723	3
1283	꿈을 통한 인연의 끈 \|4\|	2009-09-08	이근호	1,550	3
1298	'야훼 이례'의 하느님 \|1\|	2009-10-04	이근호	1,119	3
1316	그 사람은 누구였을까?	2009-11-30	김형기	1,418	3
1318	Re:그 사람은 누구였을까?	2009-12-03	장선미	1,275	2
1322	하느님이 내리신 체벌 \|2\|	2009-12-21	김유철	2,655	3
1340	마지막 미사,얼짱신부님이깨워주시다. \|3\|	2010-03-28	오은영	1,548	3
1341	선교사들을 위한 기도	2010-04-03	이봉순	4,586	3
1343	고해성사	2010-04-11	김근식	1,854	3
1387	하느님께서 도우심을 알았습니다.	2010-12-02	최원창	1,276	3
1416	신부님의 꿈 체험담 \|1\|	2011-02-11	송규철	7,426	3
1424	그곳은 가정입니다	2011-05-01	이봉순	926	3
1429	사제가 축성한 밀떡과 포도주가 과연 성체 성혈이 될까? \|7\|	2011-05-21	문병훈	1,349	3
1442	박정일(미카엘) 주교님과의 소중한 인연 \|2\|	2011-08-04	박관우	651	3
1451	주님의 음성을 정말 듣는다면 어떻게 될까요? \|6\|	2011-08-26	이정임	1,009	3
1460	그게 그렇게 중요하냐? 내가 너를 다 아는데. \|4\|	2011-09-29	이정임	1,102	3
1462	왜 신앙 생활을 하십니까? \|2\|	2011-10-05	이정임	1,665	3
1465	어떻게 사랑이 변하니? \|1\|	2011-10-25	김형기	1,342	3
1467	반갑습니다. 조속한 쾌유를 빕니다 \|1\|	2011-11-11	이용섭	951	0
1485	예로보암의 질투 \|1\|	2012-02-03	김은정	474	3
1515	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. \|5\|	2012-04-08	이유희	784	3
1517	일어나 걸으시오. \|3\|	2012-05-02	이유희	824	3
1536	바보 같은 사나이1 \|2\|	2012-07-08	이유희	717	3
1568	알 수 없는 시련 \|4\|	2012-09-20	이유희	672	3
1571	너를 살려 준다 \|2\|	2012-09-20	장서림	686	3
1574	어머니 당신 때문에 주님을 알았습니다 \|1\|	2012-09-21	장서림	468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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