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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79 영혼은 심은 대로 거둡니다 ( 비오신부 ) 2005-05-14 장병찬 9352
10886 바지바람 2005-05-14 김준엽 1,1962
10895 하느님과 사람 앞에서 늘 겸손하십시오 (비오 신부) 2005-05-15 장병찬 9122
10898 스스로를 내어맡기는 기도 |1| 2005-05-15 장병찬 1,2672
10908 빠다킹신부님의 새벽을열며 2005-05-16 노병규 8862
10911 *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* 2005-05-16 장병찬 9812
10920 하나되게 하소서 2005-05-17 김성준 7852
10922 연중 제7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5-17) 2005-05-17 노병규 1,0812
10953 *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* 2005-05-19 장병찬 9762
1096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5-20 노병규 7342
10969 소화 데레사의 연옥에 대한 가르침 2005-05-20 장병찬 9012
10976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모든 걱정은 하느님께 맡길 것] |2| 2005-05-20 박종진 9582
10989 오월에 쓰는 편지 2005-05-21 이재복 8732
109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5-22 노병규 9012
11004 야곱의 우물(5월 22 일)-♣ 삼위일체 대축일(깨달음의 영!) ♣ 2005-05-22 권수현 9562
1100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5-22 박종진 8732
11007 사막으로 탈출한 낙타 (연중 제 8주간 월요일) 2005-05-22 이현철 1,1612
11008 새끼 풀 2005-05-22 이재복 7592
1101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5-23 노병규 9232
11018 부자 청년 2005-05-23 김준엽 1,1482
11026 의인 또 한사람 2005-05-23 이재복 7982
11037 연중 제8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5-24) 2005-05-24 노병규 1,0672
11056 자리 |1| 2005-05-26 김성준 8742
11062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모욕을 참아 참으로 인내할 것] 2005-05-26 박종진 9592
11078 명상 2005-05-27 이이루심 8432
1108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5-28 노병규 8122
11081 야곱의 우물(5월 28 일)-♣ 연중 제8주간 토요일(권한 행사) ♣ |2| 2005-05-28 권수현 8752
11082 하느님의 기도 2005-05-28 오진우 8672
11106 가장 위대한 사랑의 선물 2005-05-29 최태성 8732
11107 둘이 아닌 하나 2005-05-30 노병규 1,0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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