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24 예수님께서 사제에게 바라는 것들 2005-10-01 장병찬 7893
13414 신입신고합니다. |1| 2005-11-09 김민경 7892
14075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05-12-10 양다성 7891
14798 성령을 받으신 예수님 |1| 2006-01-09 김선진 7893
14804 8. 사랑하는 마음에 대하여 |4| 2006-01-09 이인옥 7895
1500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5. 히말라야 고지에서의 봉사 활동 2006-01-17 박종진 7892
15278 끊임없이 궁금해하는 것은 나 자신이 얼마나 위대한가다 |2| 2006-01-28 박영희 7894
15309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06-01-30 주병순 7893
15612 당신을 사랑하기에 !!! |2| 2006-02-12 노병규 7894
16362 가장 낮은 곳을 향하여 물은 흐른다. |1| 2006-03-14 김선진 7897
16616 도피성과 예수님- 여호수아46 2006-03-24 이광호 7893
16655 ♧ 75.[그리스토퍼 묵상]연어의 회귀 본능은 누가 주었는가? |2| 2006-03-25 박종진 7894
17778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06-05-12 주병순 7891
18223 성심의 그느르심, 아늑한 이 동산에... |1| 2006-06-05 노병규 7892
185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6-22 이미경 7896
18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7-10 이미경 7892
19646 [오늘 복음묵상] 부스러기를 주워 먹는 강아지’도 교회의 일원이다. / 박 ... |6| 2006-08-09 노병규 7894
1981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/송봉모 신부님 |3| 2006-08-16 노병규 7893
20021 빠다킹 신부의 여름 휴가 일기 2 |16| 2006-08-25 이미경 7897
20702 괴짜수녀일기 < 8 >예수님도 커피를 드셨을까? |5| 2006-09-19 노병규 7899
20939 헤로데 콤플렉스 |5| 2006-09-28 윤경재 7896
20941     Re: 어떤 색깔의 길을? |2| 2006-09-28 이현철 4886
21219 +예수님의 십자가. 2006-10-07 김석진 7891
22264 하느님의 뜻 |3| 2006-11-10 최윤성 7891
22319 값으로 따질 수 없는 벗 l 최기산 주교님 |1| 2006-11-12 노병규 7895
22374 영성체 후 묵상(11월 14일) |31| 2006-11-14 정정애 78912
22850 11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5-11 묵상/ 달콤한 속삭임 |4| 2006-11-28 권수현 7894
23391 놀라우신 주님을 섬기며 <3>/인내를 시험한다 하더라도 |17| 2006-12-13 박영희 7895
23716 "모두 그것을 마음에 새기며....." |10| 2006-12-23 홍선애 7896
24115 1월 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43-51 묵상/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... |2| 2007-01-05 권수현 7892
24634 [아침묵상] 이넓은 하늘 아래 단 한사람을 위해 기도 합니다 |11| 2007-01-20 노병규 78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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