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34 일출 2005-11-30 김성준 7692
13836 새벽을 열며/ 빠다킹 신부님 묵상글 |1| 2005-11-30 김윤홍 9982
13838 사람 낚는 어부 2005-11-30 정복순 8112
13847 "부르심과 응답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5-11-30 김명준 1,0912
13855 해산날 |2| 2005-12-01 김성준 8742
13860 겨울 아침 2005-12-01 이재복 8342
13863 실천하는 삶 2005-12-01 정복순 9752
13868 삶이 복음 되기를 소망합니다 |1| 2005-12-01 박규미 8872
13872 예, 주님! |1| 2005-12-01 김광일 7692
13879 전능하신 분의 업적을 확실하게 믿자 |1| 2005-12-02 김선진 8232
13886 주님께 자비를 청합니다 |1| 2005-12-02 정복순 8362
13896 성직자의 다른 점 |2| 2005-12-02 장병찬 9342
13908 대림 2주일 강론 "주의 길을 닦으라" (김용배 신부님) 2005-12-03 장병찬 7392
13909 대림 2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2005-12-03 장병찬 9982
13916 말하고 싶은 마음 |1| 2005-12-03 김민경 9542
13922 첫 눈 |3| 2005-12-04 김성준 7492
13936 You Raise Me Up 2005-12-04 노병규 6772
13937 (423)첫눈 |2| 2005-12-04 이순의 8512
13944 기원 |3| 2005-12-05 김성준 7412
13947 나의 믿음 2005-12-05 정복순 7492
1395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2-05 박종진 7222
13962 보잘 것 없는 하나라도 사랑하시는 주님 |1| 2005-12-06 김선진 7392
13978 모든 것이 은총이다 2005-12-06 장병찬 8802
13979 "하느님의 연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5-12-06 김명준 7982
13980 ▶12월 6일 말씀지기> 왜 우리는 기도할 때.... |1| 2005-12-06 김은미 7232
1398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2-07 박종진 6882
13993 ▶말씀지기> 당신 아들을 보내주셨기에 저의 짐은 가볍습니다. |1| 2005-12-07 김은미 7302
14006 위대하신 어머니 마리아님 |1| 2005-12-08 김선진 8032
14014 "너 어디 있느냐?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2005-12-08 김명준 7632
14015 선행 |4| 2005-12-08 김성준 8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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