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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382 노원성당 김영국(프란치스코)신부님 모친선종 2001-09-15 노원성당 1,2211
43065 양대동 님, 이재도 님 보셔요. 2002-11-07 지규애 1,22157
43068     아이구, 어린 자매님... 2002-11-07 지현정 60318
43073     [RE:43065]안녕하셔요..규애님... 2002-11-07 조화운 54817
43075     [RE:43065]전 지요하님 별로 안좋아해요 2002-11-07 안철규 63226
43076        [RE:43075]... 2002-11-07 지현정 51017
43094     [RE:43065]규애 안녕^^ 2002-11-08 이윤석 4676
43139     †지 엘리사벳에게 2002-11-08 장혜진 4374
44274     [RE:43065] 2002-11-27 문형천 3341
152628 정치판에 왜 가셨습니까? 2010-04-10 임완재 1,22117
152654     Re: 실망하십시오. 2010-04-11 은표순 2555
152641     Re:좋은 물을 마시면 그 이유를 압니다 2010-04-11 김복태 3036
152630     Re:정치판에 왜 가셨습니까? 2010-04-10 박승환 53021
208845 너무 빠진 거 맞네! 2015-05-06 김정자 1,2214
209576 조선의 아이콘 소현세자와 천주교의 관련성 심층진단[브레이크뉴스-2015-0 ... |5| 2015-09-14 박관우 1,2212
210526 수백만명이 죽은 후, 잿터미 앞에서 위령미사 봉헌보다, 언론계와 종교계는 ... 2016-04-09 박희찬 1,2212
211178 Re. No.210992 「군림하는 주교와 편한 사제」 |3| 2016-08-15 김동식 1,2212
211190     댓글에 주신 답이 좀... ... 아닌 것 같습니다. |1| 2016-08-18 유상철 2081
211478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 ... 2016-10-08 주병순 1,2212
212511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본시오빌라도 재판... 이렇게 똑같을까 |5| 2017-03-30 이석균 1,2218
220344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2020-06-07 주병순 1,2210
220843 ★ 회개하여라!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하여라!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08-27 장병찬 1,2210
222604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21-05-21 주병순 1,2210
224285 01.24.월.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."어떻게 사탄이 사 ... |1| 2022-01-24 강칠등 1,2211
227039 † 5-1 기도는 하느님의 마음을 여는 열쇠입니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 ... |1| 2023-01-25 장병찬 1,2210
37360 방상복 신부님께 힘을! 2002-08-16 이별 1,2209
130098 * 사제는 말 조심을 하여야 한다. |21| 2009-01-28 이정원 1,22031
130110     Re:한 마디로 "언행불손" 2009-01-28 서선호 3316
130104     죽이는 과정중(...ing)이죠... |6| 2009-01-28 배지희 45330
143052 알려드립니다.사랑의종선교회관련교령 2009-11-19 안현신 1,2203
175165 무엇이 문제인가. |3| 2011-05-09 조기동 1,22017
175168     죽비소리(+음악^^) 2011-05-09 김복희 3916
186315 산림훼손한 손으로 송충이도 잡았지요 |3| 2012-03-21 지요하 1,2200
203605 심각한 일 입니다.. |3| 2014-01-24 양명석 1,22016
204187 삭제된 글들에 대해서 |8| 2014-02-21 전병건 1,22021
204192     냉정을 찾읍시다. |5| 2014-02-21 차희령 62013
210943 이번 주 평화신문을 보면서 불편한 이유 |3| 2016-07-03 방인권 1,2206
210944     Re: 생각하면서 알아차림으로... 2016-07-03 유상철 5000
215360 새 교황대사, Alfred Xuereb 대주교님, celebrated Ho ... 2018-05-25 박희찬 1,2203
218061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9-06-09 주병순 1,2200
219825 아버지의 그 마음 2020-03-12 박윤식 1,2202
221054 '내가 가진것' 2020-10-06 이부영 1,2200
225664 2014년 프란치스교황께서 오셔서 윤지충과 그의동료 124위에게 시복 한 ... 2022-08-13 오완수 1,2200
225793 Antonin Dvo?ak [Stabat Mater]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 ... 2022-09-01 agatha 1,2200
19122 격한 감정은 올바른 판단을...... 2001-04-02 권영정 1,21917
19131     [RE:19122] 2001-04-02 문형천 2254
124464 묻겠습니다.--이 글도 딴또릭인가요? |150| 2008-09-12 이현숙 1,2198
124477     등녹시미땀시 지발 저려부렀따... |8| 2008-09-12 이신재 2495
124487        침소봉대 하지 맙시다. |14| 2008-09-12 이현숙 2394
124473     어찌 된 영문입니까? 해명 바랍니다 |14| 2008-09-12 장준영 2865
124472     Re:김희열, 정태욱씨와 "쎄쎄쎄"하는 것을 보고 |3| 2008-09-12 김병곤 2312
124469     Re:묻겠습니다.--이 글도 딴또릭인가요? |12| 2008-09-12 이현숙 2603
124484        공동체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. |6| 2008-09-12 이현숙 1853
124491           Re:문의내용과 답변내용도 같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... |7| 2008-09-12 안현신 1461
124467     Re:이성훈/황중호신부님께...드리는질문... |18| 2008-09-12 안현신 58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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