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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25 *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마지막 말씀* 2005-12-08 장병찬 7792
14042 "마음의 정화와 치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 2005-12-09 김명준 9262
14054 대림 3주일 "세례자 요한의 증언"(김용배신부님) 2005-12-09 장병찬 7762
14055 대림 3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2005-12-09 장병찬 8682
14063 회개와 겸손 2005-12-10 정복순 8092
1406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12-10 박종진 6742
14077 아름다운 신앙들4 2005-12-10 장병찬 7072
14078 정직한 기도 2005-12-10 장병찬 7242
14103 어머니 당신 |3| 2005-12-12 김성준 9892
14107 하느님으로 부터 전권을 받으신 예수님 |1| 2005-12-12 김선진 8342
14111 (펌) 이 공을 어떻게 갚아야 헌단야. |1| 2005-12-12 곽두하 8362
14113 하느님께 뿌리내린 '생명력' 2005-12-12 정복순 8102
14116 우주 만물의 신성함 2005-12-12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1,0652
14119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|2| 2005-12-12 양다성 8882
14120 독선 2005-12-12 장병찬 8722
14131 참회의 대화 축제 2005-12-13 김선진 8572
14140 ▶말씀지기>12월 13일 ‘아니요’에서 ‘예’로 돌아서서... 2005-12-13 김은미 9502
14141 죄인임을 아는 사람 |1| 2005-12-13 정복순 7392
1414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2-13 박종진 7832
14146 (424) 꼬리모음 - 첫눈 내릴 무렵 2005-12-13 이순의 1,3852
14155 ▶말씀지기>12월14일 우리가 활기차고 기대에 찬 믿음으로 나아갈 때 2005-12-14 김은미 8792
14157 십자가의 성 요한 2005-12-14 김선진 9352
14162 밝게 타오르는 등불 (사제에게 드리는 시) |4| 2005-12-14 김인기 8832
14164 애정의 기다림 2005-12-14 정복순 8522
1416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2-14 박종진 8152
14175 "하느님 믿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) 2005-12-14 김명준 8342
14177 앞이 막혀 답답할 때 |4| 2005-12-14 장병찬 1,0692
14190 ▶말씀지기>12월 15일 저를 용감하고 부드러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어 2005-12-15 김은미 7292
1419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2-15 박종진 6982
14197 주님이 커지시고 나는 작아집니다 2005-12-15 정복순 86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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