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82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요 2005-10-04 정복순 8112
1361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3| 2005-11-19 박종진 8118
14451 안식년에 휴게소 미화원으로 취직한 ㅂ 신부 |3| 2005-12-25 노병규 81112
14588 "빛과 생명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2| 2005-12-31 김명준 8116
14815 주님께서 당신앞에 비천한 저를 복종시키신 그 힘 |11| 2006-01-10 조경희 8116
16050 봉헌 준비 - 제11일, 삶에 대한 불안과 근심 2006-03-02 조영숙 8113
16077 3월 3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 2006-03-03 장병찬 8110
1633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0> 2006-03-13 이범기 8112
16400 "서비스 업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|3| 2006-03-15 김명준 81110
16848 "십자가의 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6-04-02 김명준 8116
169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4-05 이미경 8118
17446 (79) 이러다간 아무래도 |10| 2006-04-27 유정자 8115
18986 ♧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 속에.... |3| 2006-07-12 박종진 8112
19197 (139) 말씀지기> 안식일과 미사 |3| 2006-07-21 유정자 8114
19278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, 버리고 떠나기 (마르 1,16~20) 2006-07-25 박종진 8112
19461 '가진 것을 다 팔아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2006-08-02 정복순 8112
19586 하느님의 감동과 기적 ----- 2006.8.7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|1| 2006-08-07 김명준 8115
20022 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4가지 길 2006-08-25 장병찬 8116
20445 [주일 복음묵상] “도(道)를 아십니까?!” / 김진범 신부님 |3| 2006-09-10 노병규 81110
20891 공동체에 보내는 주님의 가르침. |7| 2006-09-26 장이수 8116
21098 복수혈전 |13| 2006-10-03 이인옥 8118
22235 (224) 어린이 세상 / 눈에 강이 흐르나봐 |17| 2006-11-09 유정자 8118
22768 오늘의 묵상 제 53 일 째 (선령의 선물을 사용함) |8| 2006-11-26 한간다 8115
22824 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*나는 괜찮습니다 |11| 2006-11-27 임숙향 8119
22875 진정으로 잘사는 길 |3| 2006-11-29 김두영 8113
23090 기쁨에 넘쳐 춤추시는 예수님. |4| 2006-12-05 윤경재 8114
23506 한 남자 |7| 2006-12-17 정주희 8115
24449 ◆ 내가 목마르면 남도 그렇다 . . . . . |11| 2007-01-15 김혜경 81113
25496 ♥ 지혜로운 아내 ♥ |20| 2007-02-18 정정애 8119
256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2-24 이미경 8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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