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875 진정으로 잘사는 길 |3| 2006-11-29 김두영 8103
24343 (77) 흐르는 세월엔 장사 없다 (가족까페에서 퍼온 글) |20| 2007-01-11 김양귀 8103
25982 내 죽은 모습이 생각만 해도 앗찔해서 |5| 2007-03-09 권태하 8109
26103 나의 모든 행실을~~~ !! |11| 2007-03-14 정정애 8106
26302 사랑 1순위 /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 |2| 2007-03-23 장병찬 8103
26594 '아버지의 자비하심'에 의탁합니다. |21| 2007-04-04 장이수 8103
2759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0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7| 2007-05-17 양춘식 8108
27609 [스크랩] 세계의 아름다운 해변 풍경들 |5| 2007-05-18 최익곤 8103
27709 ' 진리로 거룩하게 하십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7-05-23 정복순 8105
28550 죽은자의 장사는 죽은자에게 맡기고 너희는 나를 따르라(마태복음8,1~34) ... 2007-07-01 장기순 8108
29403 우리 본당의 파티마 성모님 |3| 2007-08-13 박재선 8103
30065 두 손님 |4| 2007-09-11 윤경재 8104
30074 오늘의 묵상(9월12일) |11| 2007-09-12 정정애 81011
30273 ♡ 손의 십계명 ♡ 2007-09-19 이부영 8104
30514 예수 아기의 소화 데레사 성녀의 글 |7| 2007-10-01 임숙향 81012
30777 (167) 엄마의 건망증 (잠간 웃으며 쉬어 가세요~~~) |15| 2007-10-10 김양귀 8107
32451 누구나 행복한 삶으로 역전할 수 있다 |6| 2007-12-24 최익곤 8104
33387 (205)<하느님과의 인터뷰.> |12| 2008-02-01 김양귀 8107
33409     Re:(205)<하느님과의 인터뷰.> |6| 2008-02-02 김양귀 2616
3357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9일 2008-02-09 방진선 8100
33751 펌 - (30) 그런 걱정을 왜 하니? |2| 2008-02-15 이순의 8103
37060 아름다운 유혹 |7| 2008-06-19 이재복 8107
38307 8월 10일 연중 제19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8-10 노병규 81010
38767 봉헌 준비 둘째시기 3- 제1일,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 |4| 2008-08-31 장선희 8105
39282 9월 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23-26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 2008-09-21 권수현 8102
40611 아픈 이들을 위하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3| 2008-11-04 김광자 8107
41626 우연은 없다-룻기4 2008-12-03 이광호 8103
41727 대림 1주 토요일-사랑은 동적이다 2008-12-06 한영희 8104
42163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|2| 2008-12-20 주병순 8102
42180 용서의 삶. |4| 2008-12-21 유웅열 8102
43073 영혼의 단식도 필요한 때 - 윤경재 |2| 2009-01-19 윤경재 8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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