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934 반드시 살 길, 반드시 죽을 길 |4| 2007-07-19 김열우 8112
29360 미리 읽는 복음묵상/너희도 미리 준비하고 있어라 |3| 2007-08-11 원근식 8115
30074 오늘의 묵상(9월12일) |11| 2007-09-12 정정애 81111
30273 ♡ 손의 십계명 ♡ 2007-09-19 이부영 8114
30797 '청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10-11 정복순 8114
31002 슬기로운 사람 |2| 2007-10-20 한정옥 8113
31063 회한 2007-10-23 김성준 8112
31222 ♡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♡ 2007-10-30 이부영 8111
31231 탕녀의 포도주 <와> 그리스도의 포도주 |22| 2007-10-30 장이수 8114
32451 누구나 행복한 삶으로 역전할 수 있다 |6| 2007-12-24 최익곤 8114
32866 마음의 항아리 2008-01-10 최진국 8113
32914 [강론] 주님 세례 축일 (심흥보신부님) |2| 2008-01-12 장병찬 8111
33369 연옥 영혼을 위로하는 방법 2008-01-31 김기연 8115
33795 ♣~ 진정한 용기./ 3분 묵상 ~♣ |2| 2008-02-17 김장원 8112
33941 미래는 현재의 습관에 의해 결정된다. |4| 2008-02-22 유웅열 8117
34921 둥글게 사는 사람 |3| 2008-03-29 최익곤 8118
35273 4월 11일 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양승국 신부님 |2| 2008-04-10 노병규 81114
36694 사라의 죽음과 막펠라의 무덤(새 언약의 땅 상징)(창세기23,1~20)/박 ... 2008-06-04 장기순 8116
36927 연중 11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| 2008-06-14 신희상 8118
38819 아침마다 겪는 작은 슬픔들/나는 왜 하찮은 일에도 슬퍼할까 |1| 2008-09-02 지요하 8114
39323 바빌론 강가에서 - 롤하이저 신부님의 칼럼에서 |2| 2008-09-23 김용대 8112
40697 위령성월을 맞으며. |1| 2008-11-06 박명옥 8114
40794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믿음의 스승 |4| 2008-11-10 김현아 8116
41257 11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5, 31-46 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3| 2008-11-23 권수현 8115
41314 사진묵상 - 입장차이 |1| 2008-11-25 이순의 8114
41746 행복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 |1| 2008-12-06 김용대 8115
42180 용서의 삶. |4| 2008-12-21 유웅열 8112
43554 최익곤 바오로님께서 선종 하셨슴을 알려드립니다. |24| 2009-02-05 김광자 8115
43579    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. |2| 2009-02-06 김숙희 3410
43730 연중 5주 수요일-악한 선, 선한 악 |2| 2009-02-11 한영희 8117
45336 ♡ 주님과 함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 ♡ |2| 2009-04-12 이부영 8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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