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264 하느님의 뜻 |3| 2006-11-10 최윤성 7971
22875 진정으로 잘사는 길 |3| 2006-11-29 김두영 7973
23415 어린이가 돼야 l 최기산 주교님 |7| 2006-12-14 노병규 79710
23443 '장터와 같은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6-12-15 정복순 7972
24322 어느새 무안하고도 부끄러운 나이가 되었구나 |10| 2007-01-11 지요하 79711
24402 (290) 말씀지기>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|9| 2007-01-13 유정자 7976
25044 오늘의 묵상 (2월2일)[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] |14| 2007-02-02 정정애 7975
256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2-24 이미경 7974
26135 '하느님께 대한 사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무님] 2007-03-16 정복순 7975
26166 미리읽는 성서묵상 [사순 제4주간 일요일]3월18일 |2| 2007-03-17 원근식 7970
26559 *** 불편함의 원칙 *** (펌) |3| 2007-04-03 홍선애 7975
27147 [강론] 부활 제 4주일 ( 최상준 신부님 / 김용배 신부님 ) |9| 2007-04-28 장병찬 7974
27429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 2007-05-10 장병찬 7971
27555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, |6| 2007-05-16 윤경재 7976
27560     Re:못난이 선인장 |4| 2007-05-16 윤경재 5303
29463 믿음은 치유하는 힘이 있다. |4| 2007-08-16 유웅열 7977
30090 행복한 가정에 꼭 있어야할 10가지 |8| 2007-09-12 김종업 7977
30902 '마리아의 예언' [화요일] |14| 2007-10-16 장이수 7972
31756 가을과 겨울의 이중주 |6| 2007-11-23 최익곤 7975
32058 오늘의 묵상(12월6일) |15| 2007-12-06 정정애 7977
32296 여기는 태안반도, 기름을 몰아내라! |7| 2007-12-17 지요하 7978
33919 바벨탑(창세기11,1~3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08-02-21 장기순 7974
34808 지상 최후의 낙원-파타고니아(Patagonia) |6| 2008-03-25 최익곤 79710
34882 용서 |16| 2008-03-28 김광자 79712
35379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기도해야 한다. |1| 2008-04-15 최익곤 7974
366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6-01 이미경 79713
36927 연중 11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| 2008-06-14 신희상 7978
37354 7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23-27 묵상/ 바람에 흔들리는 것이 ... |4| 2008-07-01 권수현 7979
38019 ◆ 불변하신 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7-29 노병규 7977
38559 8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2, 34-40 묵상/ 사랑하는 그대여 ... |6| 2008-08-22 권수현 7975
38606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(옮긴 글) |8| 2008-08-24 김광자 79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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