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78 * 톨스토이의 딸에 대한 사랑 * 2000-08-31 채수덕 2,59725
1677 * 록펠러의 철저한 십일조 * 2000-08-31 채수덕 6973
1679     [RE:1677] 2000-08-31 채종갑 1671
1675 병자의 기도 2000-08-30 유대영 4803
1674 아내의 향기 2000-08-30 김민영 79610
1670 * 말씀의 능력 -벤허 * 2000-08-30 채수덕 4548
1669 싸가지 2 2000-08-30 안재홍 4484
1668 처음 느낌처럼...... 2000-08-30 조진수 6333
1662 꽃씨와 우체부 2000-08-30 김재훈 67024
1661 "비 오는 날의 사랑 고백" 2000-08-29 최요안 6199
1659 * 푸른 구슬 목걸이 -바바라 메이 * 2000-08-29 채수덕 67822
1671     [RE:1660]손비야님, 감사합니다. 2000-08-30 채수덕 1442
165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고백 2000-08-29 조진수 2,4598
1657 *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... 2000-08-29 이정표 2,48421
1656 * 정말이니? 2000-08-29 이정표 6065
1655 * 사랑하고 싶다면.. 2000-08-29 이정표 2,54733
1654 * One Side Love... 2000-08-29 이정표 6523
1653 * 비가 내립니다. 2000-08-29 이정표 5987
1651 물고기의 물구경 2000-08-29 김재훈 41210
1650 저절로??? 2000-08-29 김재훈 31911
1647 세상은 절대 다 그런게 아니라는데... 2000-08-28 한 시몬 2,57338
1644 거미의 사랑 2000-08-28 조진수 53217
1643 성체 후 묵상 입니다. 2000-08-28 이향원 5005
1642 별 이야기...... 2000-08-27 홍민경 5339
1640 기적의패 2000-08-27 이수기 9673
1639 이정표님 보세요 2000-08-27 유양미 3903
1652     허허허...몸둘바를 모르겠네요...*^^* 2000-08-29 이정표 990
1637 산다는것은. 2000-08-27 이향원 4052
1636 작은 것이 고귀하다는 것을...***펀글 2000-08-27 최은경 4066
1635 빵으로 오신 예수님. 2000-08-26 이향원 45014
1634 * 사랑과 법의 갈림길에서 * 2000-08-26 채수덕 3545
1633 아름다운 부부사랑이야기 2000-08-26 조진수 6419
1632 토끼에게 흘린 눈물 2000-08-25 안재홍 749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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