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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659 욥기의 서언 두번째 2010-04-11 김형운 1811
153191 누가 맨얼리쥼에 빠졌단 말인가? 2010-04-23 문병훈 1813
153251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10-04-24 주병순 1814
154818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습니다 2010-05-21 유재천 1814
155617 자주개자리(꽃) 2010-06-04 한영구 1813
156856 도미니칸 유럽 성지순례에 초대합니다. 2010-06-28 김순옥 1811
158309 "보기에 좋더라" 라는 것은 함께 어울림이 아닐까요...? 2010-07-23 배지희 18114
158371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2010-07-24 유재천 1816
158373     Re: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2010-07-24 지요하 960
158892 서민이란 누굴 말함일까? 2010-07-30 문병훈 1816
159130 1 2010-08-03 김창훈 1814
159149     평화를 심는 분들께...감사를! 2010-08-03 정유경 901
163941 먼저 출근하세요~ 2010-10-06 배봉균 1816
165083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... 2010-10-29 주병순 1813
166985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, 빵을 많게 하셨다. 2010-12-01 주병순 1813
169019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1-01-03 주병순 1813
170127 최양업 토마스 사제 시복시성 현양미사 안내. 제110회 2011-01-21 손재수 1811
171939 세종로, 세종 대왕 동상을 찾아서 2011-03-04 유재천 1812
172118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11-03-09 주병순 1814
176192 한 눈 팔면 헛딛게 되고, 두 눈까지 팔면 넘어지게,,. |1| 2011-06-09 박희찬 1812
176512 두번째 죄악의 신비 [교회의 마지막 시련] |2| 2011-06-14 장이수 1813
177790 감사합니다. -옥수수가 모두 판매 되었습니다.- 2011-07-22 심경섭 1810
179661 '셀프 전성시대' ........ |3| 2011-09-08 신성자 1810
179664 고요한 아침의 마을을 침공해 오는 저 구름들 |2| 2011-09-08 김인기 1810
179752 귀뚜라미의 기도 2011-09-11 이미성 1810
180424 이걸 뭐라고 해야 하죠? |1| 2011-10-01 홍세기 1810
180569 10월 4일 강정마을 2011-10-05 이영주 1810
180728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|1| 2011-10-08 이근욱 1810
180934 증발.. |2| 2011-10-12 이상훈 1810
181025 고민... |4| 2011-10-14 박재석 1810
181040 뜻있는 분들을 기다립니다. 2011-10-14 손은미 1810
181122 나의 예수를, 나의 그리스도를... |4| 2011-10-16 정란희 1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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