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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97 *사제와 수도자가 해야 할 일* 2006-01-29 장병찬 7352
15310 탈리다 쿰 2006-01-30 김광일 7512
15332 님의 말씀은 치유이며 용서입니다. |3| 2006-01-31 박규미 7622
15335 소녀야, 일어나라. 2006-01-31 주병순 1,1292
1537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3> |1| 2006-02-02 이범기 6902
15385 예수께서 “주의 기도”를 가르치신다 2006-02-02 장병찬 7032
15388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06-02-02 주병순 7042
15389 지혜의 다양한 발현 2006-02-02 임성호 7662
15391 '의롭고 거룩한 사람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2006-02-02 정복순 7562
15401 "봉헌의 축복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6-02-03 김명준 6772
15406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으로 인하여... 2006-02-03 임성호 7262
15434 바르고 참된 깨달음을 갖춘 2006-02-04 박규미 7442
15437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06-02-04 주병순 5722
15444 치유의 기적 2006-02-05 김선진 7872
15478 '유다인들의 전통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1| 2006-02-06 정복순 7442
15479 감사의 기도 2006-02-06 이동훈 3,5212
15496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06-02-07 주병순 6942
15500 시 * 눈 |4| 2006-02-07 이재복 7392
1551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6> 2006-02-08 이범기 6662
15511 마음에서 나오는 것/ 유광수신부님 성경묵상 2006-02-08 정복순 1,0072
15521 ** 시 ** 님은 대답 없으시고 |4| 2006-02-08 이재복 6682
15528 시리아-페니키아 여자의 믿음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2006-02-09 정복순 1,3842
15530 하느님을 감동시키는 노하우(지수지긍)! 2006-02-09 임성호 9412
15533 "항구한 믿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6-02-09 김명준 7132
15536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2006-02-09 주병순 7382
15544 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치신 예수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2006-02-09 정복순 8712
15563 인터넷 교리 프로그램 안내 -서울대교구 사목국 사이버사목실- |3| 2006-02-10 소순태 8062
15571     ↑ 주변 친지들께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. ↑ 2006-02-10 소순태 4130
15564 오늘날 우리의 " 에파타" ! (사기평씨) 2006-02-10 임성호 8522
15574 *시** 봄옷 |4| 2006-02-10 이재복 7322
15583 *시** 사랑 |4| 2006-02-11 이재복 60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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