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063 용서의 계절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5| 2008-10-18 김광자 7969
41109 [그리스도의 시]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감과 세례자 탄생 [2] |4| 2008-11-19 장병찬 7963
43059 4 x 7 = 27 |5| 2009-01-18 김경애 7967
43549 [저녁묵상] 성체조배는 2009-02-05 노병규 7964
43554 최익곤 바오로님께서 선종 하셨슴을 알려드립니다. |24| 2009-02-05 김광자 7965
43579    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. |2| 2009-02-06 김숙희 3290
449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정하라 |9| 2009-03-29 김현아 79611
45368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|13| 2009-04-14 김광자 7968
46226 역경(시련)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|1| 2009-05-19 장병찬 7968
47458 주님, 용서해 주소서 2009-07-13 장병찬 7965
50850 유딧기11장 유딧이 홀로페르네스를 만나다 2009-11-21 이년재 7961
50943 고통의 기억으로 끝낼 것인가 새로운 다짐을 할 것인가? |1| 2009-11-25 김용대 7963
529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일, 남의 일 |3| 2010-02-06 김현아 79617
58663 9월 18일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9-18 노병규 79617
588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9-26 이미경 79616
65478 하느님께서 은혜로움을 보여 주신다-반영억신부- |2| 2011-06-24 김종업 7968
683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0-24 이미경 79614
74505 호스피스 병동에서 |1| 2012-07-22 노병규 7967
756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9-19 이미경 79613
793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3-04 이미경 79613
8416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9-26 이미경 7968
842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 가난과 믿음 |1| 2013-09-28 김혜진 7969
85808 ♡ 인정해 주세요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3-12-13 김세영 7969
8680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1-25 이미경 79611
87719 ♡ 지금은 사랑할 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3-10 김세영 79611
87846 행복은 남에게 필요한 삶을 사는 힘에서 나온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... 2014-03-15 김영완 7964
88655 교황님: '갈릴래아로 돌아가라', 하느님의 은총을 다시 찾으십시오. |1| 2014-04-20 김정숙 7962
90203 주님을 찾고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4-07-03 김은영 7962
90237 ♡ 미래지향적인 삶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4-07-05 김세영 79613
90589 우리들의 존재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. 2014-07-24 유웅열 7960
91623 ▒ - 배티 성지, ♣임 향한 일편단심!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 2014-09-20 박명옥 79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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