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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19 |
지혜는 영원한 빛의 광채이며 하느님의 활동력을 비춰 주는 티 없는 거울이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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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0 |
양다성 |
949 | 2 |
13430 |
(펌) 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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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0 |
곽두하 |
776 | 2 |
13436 |
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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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0 |
양다성 |
832 | 2 |
13445 |
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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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1 |
이재복 |
830 | 2 |
13447 |
* 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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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1 |
주병순 |
886 | 2 |
13448 |
하느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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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1 |
장병찬 |
741 | 2 |
13452 |
오늘 이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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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1 |
김성준 |
829 | 2 |
13454 |
오늘도...알다가도 모를 당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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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1 |
김현욱 |
912 | 2 |
13455 |
(밑에 글들을 읽게 해주셔서 땡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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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1 |
김현욱 |
612 | 1 |
13466 |
홍해에 사람이 걸어갈 수 있는 길이 트이자 그들은 양들처럼 뛰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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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2 |
양다성 |
805 | 2 |
13478 |
☆ 땅위의 천사 - 사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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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2 |
주병순 |
750 | 2 |
13480 |
하느님께서는 당신이 택하신 백성이 부르짖으면 올바르게 판결해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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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2 |
양다성 |
777 | 2 |
13484 |
죽음 이후를 생각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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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3 |
장병찬 |
689 | 2 |
13486 |
어진 아내는 손을 놀리니 즐겁기만 하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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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3 |
양다성 |
813 | 2 |
13494 |
무서운 분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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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3 |
정복순 |
779 | 2 |
13503 |
* 건강하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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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4 |
주병순 |
691 | 2 |
13524 |
나는 율법을 위해 죽음을 택하여 좋은 표본을 남기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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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5 |
양다성 |
745 | 2 |
13536 |
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온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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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5 |
양다성 |
829 | 2 |
13541 |
만물을 형성하신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목숨과 생명을 다시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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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6 |
양다성 |
740 | 2 |
13542 |
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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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6 |
장병찬 |
817 | 2 |
13562 |
나는 안 보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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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6 |
이재복 |
763 | 2 |
13578 |
* 당신의 업적을 소중히 간직하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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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7 |
주병순 |
690 | 2 |
13588 |
기도가 저절로 되는 성체 조배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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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8 |
김선진 |
789 | 2 |
13604 |
완덕(完德)으로 나아가는 지름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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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8 |
장병찬 |
674 | 2 |
13612 |
심판대에서 떨지 않으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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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9 |
김선진 |
707 | 2 |
13637 |
† 이 주간의 사색 : 평신자의 본분, 그리고 그 신원에 대한 고찰 /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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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0 |
송규철 |
944 | 2 |
13640 |
복되신 동정 마리아 자헌 기념일 { 찬미가 }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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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1 |
주병순 |
707 | 2 |
13642 |
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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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1 |
노병규 |
855 | 2 |
13645 |
남들과 나눌 수 있게 덜어 놓는 내 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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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1 |
김선진 |
720 | 2 |
13647 |
단풍처럼 아름다운 인생의 황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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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1 |
장병찬 |
892 | 2 |
13659 |
"믿음의 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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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1 |
김명준 |
841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