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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19 지혜는 영원한 빛의 광채이며 하느님의 활동력을 비춰 주는 티 없는 거울이다 ... 2005-11-10 양다성 9492
13430 (펌) 가을 2005-11-10 곽두하 7762
13436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 2005-11-10 양다성 8322
13445 사랑 2005-11-11 이재복 8302
13447 * 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|2| 2005-11-11 주병순 8862
13448 하느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 2005-11-11 장병찬 7412
13452 오늘 이 시간 2005-11-11 김성준 8292
13454 오늘도...알다가도 모를 당신. 2005-11-11 김현욱 9122
13455     (밑에 글들을 읽게 해주셔서 땡큐) 2005-11-11 김현욱 6121
13466 홍해에 사람이 걸어갈 수 있는 길이 트이자 그들은 양들처럼 뛰었다. 2005-11-12 양다성 8052
13478 ☆ 땅위의 천사 - 사제 2005-11-12 주병순 7502
13480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택하신 백성이 부르짖으면 올바르게 판결해 주실 것이다. 2005-11-12 양다성 7772
13484 죽음 이후를 생각하라 |2| 2005-11-13 장병찬 6892
13486 어진 아내는 손을 놀리니 즐겁기만 하구나. |2| 2005-11-13 양다성 8132
13494 무서운 분일까요? 2005-11-13 정복순 7792
13503 * 건강하십시오 2005-11-14 주병순 6912
13524 나는 율법을 위해 죽음을 택하여 좋은 표본을 남기려는 것입니다. 2005-11-15 양다성 7452
13536 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온 것이다. |8| 2005-11-15 양다성 8292
13541 만물을 형성하신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목숨과 생명을 다시 주실 것이다. 2005-11-16 양다성 7402
13542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2005-11-16 장병찬 8172
13562 나는 안 보여 2005-11-16 이재복 7632
13578 * 당신의 업적을 소중히 간직하십시오 2005-11-17 주병순 6902
13588 기도가 저절로 되는 성체 조배실 2005-11-18 김선진 7892
13604 완덕(完德)으로 나아가는 지름길 2005-11-18 장병찬 6742
13612 심판대에서 떨지 않으려면 2005-11-19 김선진 7072
13637 † 이 주간의 사색 : 평신자의 본분, 그리고 그 신원에 대한 고찰 / 하 ... 2005-11-20 송규철 9442
13640 복되신 동정 마리아 자헌 기념일 { 찬미가 } 2005-11-21 주병순 7072
1364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21 노병규 8552
13645 남들과 나눌 수 있게 덜어 놓는 내 몫 2005-11-21 김선진 7202
13647 단풍처럼 아름다운 인생의 황혼 2005-11-21 장병찬 8922
13659 "믿음의 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) |1| 2005-11-21 김명준 8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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