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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845 너무 빠진 거 맞네! 2015-05-06 김정자 1,2224
208905 불교 연등회와 세계평화기원대회를 보며, 여의도 516 광장 원상복구 필요성 ... 2015-05-18 박희찬 1,2220
209695 이벽 성조께서는 32세의 짧은 일생을 布衣道人으로 정결하게 살다가 순교하셨 ... 2015-10-13 박희찬 1,2223
212413 댓글 표현 관련해서 젊은 신자분들께 부탁 하나 드립니다. |1| 2017-03-17 김기현 1,2227
213155 자신의 신앙을 더 굳세게하기 위해 공부가 필요하신 분 2017-08-13 김철근 1,2220
216747 신앙심은 대신 하는 것이 아닙니다. |2| 2018-11-07 류태선 1,2221
218061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9-06-09 주병순 1,2220
219405 <무엇이/어떻게 잘못 시작됐을까> |1| 2020-01-19 이도희 1,2220
219408     바다를 항아리에 담고자 하지 마십시요 |1| 2020-01-19 유재범 4795
219410 아름다운 수련회 장소를 소개합니다 2020-01-20 박근수 1,2220
220344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2020-06-07 주병순 1,2220
220843 ★ 회개하여라!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하여라!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08-27 장병찬 1,2220
22206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21-02-22 주병순 1,2220
222604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21-05-21 주병순 1,2220
224819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04-02 장병찬 1,2220
226131 ★★★† 사람들을 가톨릭 교회로 데려오는 방법 - [천상의 책] 3-51 ... |1| 2022-10-15 장병찬 1,2220
226879 ‘영웅’과 ‘탄생’ |1| 2023-01-09 박윤식 1,2223
24382 노원성당 김영국(프란치스코)신부님 모친선종 2001-09-15 노원성당 1,2211
124464 묻겠습니다.--이 글도 딴또릭인가요? |150| 2008-09-12 이현숙 1,2218
124477     등녹시미땀시 지발 저려부렀따... |8| 2008-09-12 이신재 2505
124487        침소봉대 하지 맙시다. |14| 2008-09-12 이현숙 2404
124473     어찌 된 영문입니까? 해명 바랍니다 |14| 2008-09-12 장준영 2875
124472     Re:김희열, 정태욱씨와 "쎄쎄쎄"하는 것을 보고 |3| 2008-09-12 김병곤 2342
124469     Re:묻겠습니다.--이 글도 딴또릭인가요? |12| 2008-09-12 이현숙 2603
124484        공동체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. |6| 2008-09-12 이현숙 1863
124491           Re:문의내용과 답변내용도 같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... |7| 2008-09-12 안현신 1461
124467     Re:이성훈/황중호신부님께...드리는질문... |18| 2008-09-12 안현신 5895
130098 * 사제는 말 조심을 하여야 한다. |21| 2009-01-28 이정원 1,22131
130110     Re:한 마디로 "언행불손" 2009-01-28 서선호 3336
130104     죽이는 과정중(...ing)이죠... |6| 2009-01-28 배지희 45430
204827 노래 자랑 대회에서 열창하시는 수녀님 |5| 2014-03-23 김정숙 1,2214
209285 차이나 타운에서 짜장을 먹고... 2015-07-22 유재천 1,2211
213470 미사는 최고의 기도! 2017-10-05 김철빈 1,2211
214649 [화보] ‘두세 살 아이 턱뼈도’ 67년만에 처참한 모습 드러낸 충남 아산 ... 2018-03-16 이바램 1,2210
216598 2018. 10. 20 명동 1898 북엔샾 곽승룡(비오) 신부님 '고해성 ... 2018-10-21 하경호 1,2210
217084 노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.! / 하룻밤 풋사랑 김 삿갓 2018-12-24 이부영 1,2210
219918 ★★ (1)[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] |1| 2020-03-26 장병찬 1,2210
223549 제 1회 노인의 날 행사, 이돈희 씨 ,50년전 그 때 그 사건 아시나요 ... 2021-09-23 이돈희 1,2211
225664 2014년 프란치스교황께서 오셔서 윤지충과 그의동료 124위에게 시복 한 ... 2022-08-13 오완수 1,2210
226603 ★★★† 제27일 - 그리스도의 수난. 하느님을 살해한 죄 [동정 마리아] ... |1| 2022-12-01 장병찬 1,2210
227056 ★★★† 24. 하느님의 뜻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그분의 모든 것을 훔치는 ... |1| 2023-01-26 장병찬 1,2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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