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4692 연희동성당 주임신부님 부친 영면 2014-03-16 우영애 1,2161
210441 어린이 미사 강론 도움 요청 드려요 2016-03-16 이은경 1,2160
212951 美 트럼프 대통령·英 메이·日 아베 총리 리더쉽 평가[브레이크뉴스-2017 ... 2017-06-24 박관우 1,2160
213121 순교자 토마스 모어경과 강완숙 생애 비교 고찰[브레이크뉴스-2017-08- ... 2017-08-07 박관우 1,2161
214264 자원봉사자 구합니다. 2018-02-01 이정화 1,2160
214575 신축 모스크바 주교좌대성당 낙성식과 한국의 헌법개정 방향 - 2018-03-06 박희찬 1,2163
214649 [화보] ‘두세 살 아이 턱뼈도’ 67년만에 처참한 모습 드러낸 충남 아산 ... 2018-03-16 이바램 1,2160
216287 眞正한 所有物(True possession) 2018-09-20 이부영 1,2160
216894 첫눈 내리는 날 만나요 |1| 2018-11-28 이돈희 1,2160
216967 얼굴은 초청장 마음은 신용장 2018-12-07 이부영 1,2160
217884 내가 이토록 도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19-05-03 주병순 1,2160
217953 군위 가토릭묘원 -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묘역에서 . . 2019-05-17 박현숙 1,2160
219410 아름다운 수련회 장소를 소개합니다 2020-01-20 박근수 1,2160
221158 지갑분실... |1| 2020-10-27 임윤주 1,2162
222551 05.12.수. "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"(요한 16, 1 ... 2021-05-12 강칠등 1,2160
226280 11.03.목."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 ... |1| 2022-11-03 강칠등 1,2161
226872 세상은 싸움터입니다. 2023-01-08 강칠등 1,2161
227130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3-02-03 장병찬 1,2160
96795 왜 굿자 망사 인가? |17| 2006-03-15 양대동 1,21523
163493 가톨릭신앙의 이해가 부족해서 묻는데요. 2010-09-28 송동헌 1,21517
163533     Re:가톨릭신앙의 이해가 부족해서 묻는데요. 2010-09-29 이행우 24817
163553        소신 있는 판단^^ 2010-09-29 김복희 2326
163554           Re:ㅋ~또 한발 늦었네 2010-09-29 김용창 1483
163512     님 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묻는데요. 2010-09-28 양종혁 25314
163504     Re:가톨릭신앙의 이해가 부족해서 묻는데요. 2010-09-28 이상훈 24121
163500     Re:저도 이해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2010-09-28 김지현 22020
163501        Re:여러가지로요... 2010-09-28 안현신 15710
163499     Re:감사합니다. 2010-09-28 김용창 1827
163498     정확하십니다 2010-09-28 김복희 24010
163503        Re:아~헷갈려 2010-09-28 김용창 1647
163524           오잉?^^ 2010-09-29 김복희 1527
16352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감사합니다 2010-09-29 김용창 1484
16353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또 뱅기^^ 2010-09-29 김복희 1425
208905 불교 연등회와 세계평화기원대회를 보며, 여의도 516 광장 원상복구 필요성 ... 2015-05-18 박희찬 1,2150
209974 2016년도 연중 전례표 |1| 2015-12-02 최규성 1,2150
215250 보이시피싱 |1| 2018-05-07 이부영 1,2150
215892 내가 한 스케일링이 '의료법 위반?'…간호조무사 불법 시술 주의 |1| 2018-08-02 이윤희 1,2151
216263 그게 어떻게 남탓!! 2018-09-17 변성재 1,2150
217084 노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.! / 하룻밤 풋사랑 김 삿갓 2018-12-24 이부영 1,2150
217843 4성부 성가책 나눔 부탁드립니다 2019-04-24 이창건 1,2150
223549 제 1회 노인의 날 행사, 이돈희 씨 ,50년전 그 때 그 사건 아시나요 ... 2021-09-23 이돈희 1,2151
37451 이회창 총재의 신앙관이 궁금한 이유 2002-08-20 지요하 1,21448
203054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|2| 2014-01-02 노병규 1,21414
124,086건 (273/4,13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