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614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 /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 |2| 2006-12-20 장병찬 8081
23847 사도 요한 축일에 - 오늘 생명 말씀에 귀여는 것이 당신 덕분입니다. |6| 2006-12-27 윤경재 8086
24011 '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1-01 정복순 8084
24115 1월 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43-51 묵상/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... |2| 2007-01-05 권수현 8082
24528 잊혀 진 불쌍한 영혼들을 위한 미사 |5| 2007-01-17 노병규 80813
248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7| 2007-01-26 이미경 8087
25044 오늘의 묵상 (2월2일)[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] |14| 2007-02-02 정정애 8085
25906 오늘의 묵상(3월7일) |8| 2007-03-07 정정애 8089
26166 미리읽는 성서묵상 [사순 제4주간 일요일]3월18일 |2| 2007-03-17 원근식 8080
26442 오로지 그 한 가지 |1| 2007-03-29 김열우 8081
26626 '지금도' 2007-04-06 이부영 8081
26631 왜 두려운가? |9| 2007-04-06 황미숙 8084
26928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35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2| 2007-04-18 양춘식 8083
27374 고통은 신의 미소이다. |1| 2007-05-08 유웅열 8084
28700 오늘의 묵상(7월8일) |11| 2007-07-08 정정애 8088
30171 오늘의 묵상(9월15일) |12| 2007-09-15 정정애 80810
30885 마음 속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예수님을 늘 바라 보게 하소서! |1| 2007-10-15 임성호 8082
32465 성탄 축하드립니다. |3| 2007-12-24 권영화 8082
32874 처음과 같이..... |16| 2008-01-11 박계용 80814
329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1-13 이미경 8089
3367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13일 2008-02-13 방진선 8081
34156 양해받을 이유나 조건은 없다. 2008-02-29 김열우 8081
34459 [스크랩] 유네스코가 지정한 10대 문화유산 |4| 2008-03-12 최익곤 8088
36694 사라의 죽음과 막펠라의 무덤(새 언약의 땅 상징)(창세기23,1~20)/박 ... 2008-06-04 장기순 8086
37389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|5| 2008-07-03 최익곤 8088
38486 소주(蘇州 Suzhou) |7| 2008-08-18 최익곤 8086
38606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(옮긴 글) |8| 2008-08-24 김광자 8085
40031 숨겨진 것, 감춰진 것은 없다! |4| 2008-10-17 이인옥 80810
40697 위령성월을 맞으며. |1| 2008-11-06 박명옥 8084
41575 묵주기도의 비밀 - 단체 구송기도 |4| 2008-12-02 장선희 80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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