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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86 고해성사로 죄악에서 벗어나십시오 2005-05-07 장병찬 8672
10787 '우주 의식’에 눈 뜰 시대 - 스즈키 히데코 수녀 |2| 2005-05-07 송규철 1,0772
10791 사랑 2005-05-07 이재복 8802
10798 하느님은 우리를 부르고 있다 /차동엽 신부 |1| 2005-05-08 노병규 8922
10799 야곱의 우물(5월 8 일)-♣ 주님 승천 대축일 ♣ |4| 2005-05-08 권수현 7762
10800 ☆ 천사들과 미사 ☆ |1| 2005-05-08 장병찬 8232
10804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주님승천 대축일] |1| 2005-05-08 박종진 8622
10823 부활 제7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5-10) 2005-05-10 노병규 9212
10826 사랑 2005-05-10 이재복 1,0582
10856 물새 2005-05-13 이재복 9272
10867 가자 태안성당 2005-05-13 남희경 1,0702
10878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7주간 토요일] 2005-05-14 박종진 7672
10879 영혼은 심은 대로 거둡니다 ( 비오신부 ) 2005-05-14 장병찬 9472
10886 바지바람 2005-05-14 김준엽 1,2112
10895 하느님과 사람 앞에서 늘 겸손하십시오 (비오 신부) 2005-05-15 장병찬 9282
10898 스스로를 내어맡기는 기도 |1| 2005-05-15 장병찬 1,2872
10908 빠다킹신부님의 새벽을열며 2005-05-16 노병규 9002
10911 *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* 2005-05-16 장병찬 9872
10920 하나되게 하소서 2005-05-17 김성준 8002
10922 연중 제7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5-17) 2005-05-17 노병규 1,0992
10953 *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* 2005-05-19 장병찬 9982
1096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5-20 노병규 7492
10969 소화 데레사의 연옥에 대한 가르침 2005-05-20 장병찬 9102
10976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모든 걱정은 하느님께 맡길 것] |2| 2005-05-20 박종진 9662
10989 오월에 쓰는 편지 2005-05-21 이재복 8872
109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5-22 노병규 9162
11004 야곱의 우물(5월 22 일)-♣ 삼위일체 대축일(깨달음의 영!) ♣ 2005-05-22 권수현 9732
1100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5-22 박종진 8972
11007 사막으로 탈출한 낙타 (연중 제 8주간 월요일) 2005-05-22 이현철 1,1752
11008 새끼 풀 2005-05-22 이재복 76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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