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849 내 멍에를 멘 너를 짊어지겠다. - 윤경재 |4| 2008-12-10 윤경재 8086
4221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5 |1| 2008-12-22 김명순 8084
42740 예수님 믿기가 어렵기만 하다네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9-01-08 노병규 8081
43244 까치 까치 설날은 ~~~ |1| 2009-01-25 노병규 8083
44788 ♡ 솔직함 ♡ 2009-03-21 이부영 8084
44847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|15| 2009-03-24 김광자 8087
44855 '라르슈'공동체와 복음. - 장 바니에 지음. |3| 2009-03-24 유웅열 8083
45779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7| 2009-05-01 박명옥 8086
48768 내적 성찰과(內省) 자아 비판의 숙련(熟練) 2009-08-31 김중애 8080
49421 9월 27일 연중 제26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9-27 노병규 80811
50880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|4| 2009-11-23 김광자 8083
51611 (453)+ (하느님의 말씀은 생명력이 있고 힘이 있음을 묵상합니다.) |3| 2009-12-22 김양귀 8084
5891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 2010-10-01 김광자 8084
60106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11-20 노병규 80822
64288 따듯한 동행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5-08 노병규 80814
64292     Re:따듯한 동행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5-08 송화자 3162
660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7-18 이미경 80810
662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7-24 이미경 80814
66846 8월 19일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8-19 노병규 80817
67457 9월 14일 수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9-14 노병규 80815
69603 12월 12일 대림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1-12-12 노병규 80812
72810 5월 2일 수요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2012-05-02 노병규 80819
740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는 것이 행복하다 2012-06-28 김혜진 80812
777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2-12-26 이미경 80813
78226 1월 15일 *연중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3-01-15 노병규 80818
78794 + 복을 빌어주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2-10 김세영 80811
815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5-30 이미경 80810
816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6-01 이미경 80813
837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매일 '새 부대'되기 2013-09-05 김혜진 80811
843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배은망덕하지 않기 위해 2013-10-05 김혜진 8087
85255 ♡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3-11-19 김세영 80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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